차는 6채 삼

헤밍웨이가 에이전트가 아니고, 말년에 오락가락하면서 FBI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그게 나중에 사실로 밝혀짐

어릴때 노인과 바다 읽고 뭔 내용도 좆도 없고 이게 왜 명작이지? 싶었는데,

성인되고 읽어보니까 진짜 글신 그 자체더라 ㅋㅋㅋ 천재도 이런 천재가 없음

오 한번도 안 읽어봤는데 읽어봐야지

보면서 꼭 회 한 사바리 먹으면서 봐라 ㅋㅋㅋㅋ

영어로 된거 읽은거임?

ㅇ.ㅇ 수능 영어 지문보다 쉬움

다른나라 언어로 된 문학작품을 보면서 그 문학성에 감동할수 있는 언어수준이 대단하노

단순 독해보다 상위 단계인거같은데

한 두달 일이 없어서 인력사무소에서 맥심커피만 빨다 나왔는데 , 우연히 주은 로또가 1등 됨. 근데 수령하고 거나하게 한잔 빨다가 퍽치기 당해서 돈다 잃음. 근데 돈 담은 명품 가방만 하나 남아서 벽에 걸어놓고 히죽거림

뭔가 감동적이다 ㄷㄷ

??? : 이 새끼 웃는데요?

ㄹㅇ뭐하는 노동일꼬

황제노역일세

아메리칸 드림이 괜히 있던말이 아님

엌ㅋㅋㅋㅋㅋㅋ꼬레아는그런거 없제?

꼭 그렇게 ㅇㄱㄸ 걸려야 속이 시원하시겄어?

이 댓글이 옳그떠에 걸린다고?; 어느부분이?

그럴때가 있었는데 그럴때를 언급하면 그 옳그떠가 나와버리고 아앗....

아니 굳이 그렇게 말 안해도 1970년대 라든가 80년대라든가 이렇게 말 하면 되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