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들의 냄새 맡아보면 홀애비쉰내는 자스민 향이라고 느껴짐

저번에 백인형한테서 식초냄새 진동한거 처음이였음

그외에는 난 한번도 맡아본적이 없음..

외국을 안나가봐서 그런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있는 외국인들한테서도 딱히 못 맡아봄

데오드란트, 드리클로 이런게 외국에선 정말 일상용품이 될수밖에 없는게 애들 암내가 ㄹㅇ 한국인이 땀 하루종일 흘리고 안씻은 냄새의 몇십~몇백배로 심함ㅋㅋㅋㅋㅋ 그중에서도 화생방급 암내를 가진애들이 인도, 파키스탄 애들임 여긴 ㄹㅇ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으로 진짜로 화생방경험이 바로 떠오를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

백인 애들은 암내나는거 숨기려고 데오드란트 엄청 뿌리고, 향수뿌리고 하는데 만약 백인이 너한테 인종차별적인 말하거나 하면 넌 그냥 걔 앞에서 어휴 암내하면서 코잡아주면 됨ㅋㅋㅋㅋ

백인 여자도 암내 심하던데... 버스탔는데 썩은 양파 냄새가 계속나서 정말 너무 괴로웠는데 백인 여자 내리니 잔향만 남기고 사라짐...

비행기 탔을 때 나면 진짜 눈알빠지고 두통에 구역질...

고딩때 국제학교 다녔는데 백인은 데오드란트향 쎄게 나는 애들이 많아서 잘 모르겠는데, 중동 애들이나 흑인들은 암내 좀 심하더라. 근처에만 있어도 암내가 확 남. 근데 익숙해지면 딱히 신경 안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