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네추럴 키보드

반 갈라진 하얀거

아직도 집에 있다

한 01년도부터 07년도까지 쓴듯

쿼티키보드 자체가 배열이 좀 지랄 같지 캡스락은 지나치게 누르기 쉬운 자리에 있으면서 쓰는 빈도는 매우 낮은데 실수로 누르는 경우는 또 잦음 윈도우키도 맨날 알트 누르다가 실수로 누르기 매우 좋은 자리에 있음

엔터키는 작은게 표준이 되어버렸어...

내가 당시에 엄청 불편했던 인체공학 키보드의 단점은 ㅠ를 왼손으로 쳐야하는데 적응 못한거..

그리고 피파 같은 게임할 때 방향키 오른손으로 못해서 양팔을 x자로 교차해서 했는데 자세 안나옴

인체공학키보드 적응하면 좋음

전원버튼 시발 저거 악의적이네

보통 개발을 하면 팀단위로 할텐데

왜 저딴게 결과물이라고 나오는거냐

지들도 컴퓨터 노트북 존나게 쓰면서

Pcb아트웍도 하면 pcb 기판 설계도 존나 귀찮을텐데

나는 2개로 분리되는 키보드사용하는데 익숙해지니 좋다 어깨도 덜 뭉치고.. 다만 ㅠ를 왼손으로 치는 게 첨인 어색했다

엔터키 작은게 표준이고

존나 편함.

esc옆에 전원키있는키보드썻는데 겜할때 ㅈㄴ꺼먹음씨발거

엔터키 작은 게 좋은데 왜

반갈죽 키보드는 적응되면 존나편한데 어깨 팔꿈치 허리 목 다 존나편함.

마이크로소프트 저 변태키보드 안나오나 했는데 나오네.. -.-

내가 직접 겪은 최악의 키보드는 한성 노트북꺼였음. 무려 음소거 버튼 옆이 전원 버튼이라 맨날 게임하다가...

이젠 엔터키 작은게 표준이고 다 저렇게 나오는데 개틀딱자료네 ㅋㅋㅋㅋ

인체공학 키보드는 ㄹㅇ 더블B 무조건 채택하거나 N 옆에 재할당키 무조건 넣어야 된다고 본다

무슨놈의 양산형 인체공학은 죄다 스플릿만 해놓고 여분 공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냐

엔터키 작아진게 이제 거의 뭐 기본이더라 나도 어쩔수 없이 적응했다 근데 왜 작게 만든건지 이해할수 없다

백스페이스가 커서 뭐가 좋은데 대체?

9번짤에서 가운데 앤터하나더있는 키보드 있었는데 그건 쥰내쓰기좋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