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래퍼를 꿈꾸는 애들이 랩 레슨을 받거나 고등래퍼 참가, 사운드 클라우드 등으로 자신을 알림
2. 일반인들은 모르는데 뭐 쇼미 예선을 통과했다던가, 힙합하는 애들 중에서는 좀 유명한 애들이 인스타디엠으로
같이 곡 작업하자고 10대 애들을 꼬심
3. 당연히 어린나이에 형들이 자길 알아봐줬다는 생각에 부르는 장소로 달려감
4. 너 곡 좋더라 하면서 우선 칭찬한 다음에 거기서 처음에 대마초 등 가장 약한 마약부터 권유, 애들이 뭘알겠음 호승심과 형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바로 손댐
5. 그후로 일주일마다 하는 래퍼들 모임에 불러서 같이 대마초를 피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마약 권유
6.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은 별 문제없겟지 하면서 슬슬 위험한 마약(펜타닐)에 손댐. 처음에는 공짜로 줌.
7. 중독되는 애들이 또 마약을 달라고 하면, 돈을 받고 파는거라고 하면서 자기가 마약거래상에게 받는 가격으로 주겠다 함.
8. 점점 중독성은 심해지고 이 애들은 마약거래상 양아치 래퍼들에게 몸과 마음이 종속이 됨. 펜타닐이란 마약은 의사에
처방을 받아 살수있는데 구매에 이용되기도 하고, 애들은 마약거래상 래퍼의 그냥 졸개가 되는거임
9. 갑자기 인스타 활동이 끊긴다거나 고등래퍼때 좀 잘했는데 없어지는 애들도 있고 사라지는 래퍼들 꽤 있음
10. 이게 근데 어디 듣보래퍼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좀 들어본 래퍼들도 연관되있다고 하는데 아직 뉴스기사나 크게 공론화되진않음
이를 인지한 디보나 산이등은 마약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자며 글을 올리기도함
모든 래퍼들이 마약을 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마약과 근접한 문화가 힙합, 클럽, 유흥이기 때문에
연관이 있을수밖에 없음
요즘 10대 애들 마약 기사도 나고 점점 더 심해지는데
마약에 대한 공론화와 경각심이 지금보다 더 커져야된다고 봄
https://m.fmkorea.com/index.php?mid=humor&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207660466&listStyle=webzine
ㅡㅡㅡ
미쳤네 ㄷ
https://www.dogdrip.net/373372484
마약관련 뉴스도 뜨긴 했음
미안해요병진이형
어느새 부터 힙합은 안멋져
가시돋친맨
남들이 못해본것에 대한 이상한 우월감이 힙한 느낌이지
가입어케하냐샹
불리도 약하고 맛갔다가 재활중이지
사이버렉카
생강라떼
법적으로 금지된것을 하면 멋있는줄아는게 요즘 힙합인듯 ㅋㅋㅋㅋ
손가락
와 약잘알이네 내가 아는 마약은 숟가락에 담아서 라이터로 지지고 그거 주사기로 꼽아넣는게 끝인데 왜케 잘알아 무서워..
개발
여러분 이런 좆같은 새끼들은 힙합이 아닙니다
저들은 현실도피 개병신 버러지 인생들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힙합이 감염된 커맨드센터가 돼버린거같아서 열받고 슬픕니다
머포
근본 힙합은 맞다고 봄 마약 안한놈 없고 갱 소속 아닌놈 없어서 갱없다고 쪽팔려서 갱 사칭 하다 디질뻔한 랩퍼 있던시절 맘에 안들면 총질하고 주변사람으로 협박하고 당시 감옥 안갔다온 랩퍼는 취급도 안했으니
후방통행
펜타닐이 디보를 합니다
초연
재키와이 뭐해!!!!!! 앨범내!!!!!!!
아다공룡둘리
어느새 부터 힙합은 안멋져
분만기다려
이센스가 한 말이 얼추 맞는거같네
현랑
어~느새 부터 힙.합 은 안맛져~
인생포기자
히토미부터 생각이나네
Left
힙찔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