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전쟁터에서도 저따구로 안먹겠다

이번엔 얼마나 해 쳐먹었을까

또 시작이냐 씨팔것들 이새끼들 진짜 주단위로 털어봐야 함

ㄹㅇ 그냥 짬처리 시키네

상위부대에서 대량조리해서 쿠팡마냥 새벽 배달하면 안되나?

장병 수도 부족하잖아

그게 의문이여

재발방지 = 더 강력하게 입막음

절대 안변한다니까 ㅋㅋ

3일에 한번씩 조인트 까야하는 새끼들 ㅅㅂ

이런군대로 나라가 지켜지는게 지켜야하는게 맞는거냐? 난 잘 모르겠다

군인 급식은 진짜 해도 너무하다 비리가 얼마나 만연하면 전역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지경이네

강제로 끌고가면 대우 좀 잘 해줘라...

이래도 아무도 처벌 안받는데 어케바뀜 ㅋㅋㅋ

저정도면 해처먹게 아니라

걍 관리를 부실하게 한거 같은데?

김한포 더 줬으면 아닥했을텐데

내 생각에 인원 생각없이 나누다가 저렇게 되긴 개뿔 씨발 인원 생각없이 나눴으면 돈까스부터 사라졌지 저게 왜 남아

맨위에 김치는 인원없이 나눈게 맞다쳐도 밑에껀 개씨발

짬밥 씹창이네 진짜 ㅋㅋ

시발 애들 데려다가 굴릴거면 밥이라도 제대로 주던가

ㅅㅂ지들 주머니만 생각하는 도둑놈에 새끼들밖에 없냐 왜

잠잠하다 튀나오눜ㅋㅋㅋㅋ 이새끼들은 관심받고 싶어서 저지랄 하는듯

유사 사례 (유출)재발 방지인가

이제 다시 폰 금지시키냐ㅋㅋㅋ?

장군새끼들은 잘만 처먹고 다니더만

급식개선보단 유출자 색출 ㅋㅋ

아오 국방부 ㅈ같은 새끼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씨발 거

이번달 소식은 너무 어질어질하다..여성부 예산 확대며 군 부실 부식까지.. 이 나라에 정말 희망은 있는걸까? 내가 보기엔 여성부 폐지하고 기계교 만들어야할거같음..

내가 평소먹는 한끼보다 더 푸짐한데?..

맨날 보여주기만 처 하니까 개선이 안되지 ㅋㅋㅋㅋㅋ

나 한참 다이어트할때 저렇게만 먹었었는데 씹ㅋㅋ

올라갈거란 생각은 안하나???부대장들 ㅋㅋ

이야 잘굴러간다

휴대폰 더 빡시게 검사하겠네 ^^

우너랴 메뉴는 닭조림에 미역국인가 무슨 국인데

양을 적게했는지 조절 실패인지

남은게.없어서 저렇다고 한거 같음

군대 짬밥이 신병훈련소수준의 인원이아니라면

맛대가리는없어도 메뉴자체가안나오는등

저렇게 나올수가 없는구조인데 저렇게 나오는거보면

1. 처음에 다쳐먹지도 못할만큼 퍼간 사람이 쥰내많다

2. 격리장병 챙겨주는 간부 및 병사가 농땡이깠다

3. 군수과 및 취사반의 실수로 하루정도 저렇게나갔다

4. 개폐급이라 자다가 밥시간 간당할때 밥안먹었다고

얘기하니까 저렇게줬다

개인적으론 군인들 잘먹여야한다고 생각은하지만

지속적으로 문제있는게 아니라

꼴랑 한끼, 하루정도 무슨이유가있어서 저렇게나온거라면

그냥 라면이나 px로 한끼때우고말겠음

어쩌다 사고나서 저렇게 주고 컵라면 따로 불출한게 아니구? 진짜 저렇게 나온다구?

저걸 허락한 간부가 있다구???

이게 사실 일단 통합격리시설은 중앙계단을 중심으로 양쪽 복도에 각 5~7개 생활관이 있는데 각 좌측복도 우측복도를 통채로 봉쇄해 놓은 모양입니다.

부대에서 밥을 줄때 각 복도에 격리된 인원 총원보다 3~4인분 정도를 더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대에서는 문제없이 양을 넉넉히 주는데 이런 일이 발생한 이유는 이제 생활관 단위로 배식을 시작하는데 앞에 있는 생활관일수록 무지성으로 맛있는 반찬을 쓸어담아 받는 일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 역시 격리중 이러한 일이 여러번 있었어서 통제간부님께 여러번 보고를 하였고 매 식사시간마다 통제간부님께서도 매번 강조를 하셨던 부분이입니다. 매번 매 식사시간마다 모든 생활관 인원의 식판을 일일히 사진을 찍으시며 정량을 강조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밥이 부족하면 최대한 노력해주시어 더 주시는 수고도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태는 사그라들지 않고 오히려 격렬해졌는데 일부 몰상식한 인원들이 정량체크후 간부님의 시선을 피해 추가배식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간부님께 보고하여 간부님께서 더 신경을 써주시기도 했지만 솔직히 한명이서 통제하기엔 피로도가 높았지 않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배식순서가 매일 로테이션 형식으로 바뀌어 처음부터 끝까지 밥을 먹지 못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날의 마지막 생활관이 오늘의 첫 생활관으로 바뀌어 그동안의 설움을 복수하는것으로 감히 생각해 봅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부대의 무관심, 무책임 때문에 발생한 일이 아닌 개개인의 양심의 문제와 간부의 업무 과중 이 두가지가 얽히고 섥힌 격리 시스템의 허점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줄요약

1. 부대에서는 밥을 많이줌. 오히려 부족하면 더줌.

2. 일부 몰상식한 인원들이 무지성으로 밥을 많이 받음

3. 부대문제라기 보단 개개인의 문제임.

페북 현역장병 댓글인듯

멀쩡한 젊은 사람들을 회유와 협박으로 반쯤 납치하다시피 데려가서

감금한 상태로 최저 시급도 안 주고 일 시키면서 밥까지 좆 같이 주는 데가 있네 ㅋㅋ

병신들 김치 맛있게 볶아서 김하고 주는것도 못하냐?

격리된 동기 밥 너무 별로라고 낚시줄로 먹을거 올려준 적 있었는데..ㅜㅜ

ㅅㅂ

욕나오네

글에 안맞는 말이지만 막짤은 먹어보고싶다..

그냥 전투식량 줘도 저것보단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