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문과가서 서울취업함

컴공 해라 지방 내려가고 싶은 사람도 못 갈 걸?

여자 없고

배달 안되고

기본적인 사회시설이 부족하거나 멀다

이게 큰 듯

취미생활이 순수 게임이 아닌이상

어렵고

모든 초중고를 기숙형으로 바꾸고 시골로 옮겨야된다.ㅋㅋㅋ

여수면 소똥냄새가 아니라 화공약품냄새 오지게 날텐데 ㅋㅋㅋ

시바 영천산 갔는데 산의 정기는 개뿔 약품냄새에 머리아파서 중간 올라가다 내려감 ㅅㅂ

박사과정까지 한 사람들도 대부분 지방 가??

저런 애들이 꼭 서울은 과밀화 되있다, 지방으로 사람들좀 분산해야 한다 그럼ㅋㅋ

난 절대 서울에서 살긴 싫어.. 놀러가는 거면 몰라두

나도 이전회사 아산에서도 촌구석에 있어서 현타 씨게 왔었음

그리고 이직 할때 절대 수도권 밑으로 지원 안해서 결국 광교에 회사다니는데 집이랑 가깝고 도시라는 이유만으로 만족하면서 다님

서울 역차별 이런소리가 나올수가없네

지방사는 사람이 서울가면 원래 살던곳이 아니라 향수 느끼는데 서울사람은 그냥 인프라때문에 못살겠다는 소리가 나오니 ㅋㅋ

사람마다 다르겄지 도시에서 컸으면 시골생활은 못한다 봐야된다 도시 중산층 으로 살아왓다면 더더욱 못산다 나같아도 시골에서 절대 못 살음 그리고 병원 땜에 시골 못감 아부지 저혈당 쇼크와서 ㅈ될뻔한거 도시여서 살았다고 생각한다 시골이였으면 이미 돌아가셨을듯

회사가 지방에 있으면 그만큼 시설 비용을 아꼈으니까 직원들한테 더 보상을 많이 줘야 하는거 아니야? 지방으로 보낼꺼면 월 300이상 더 내놔라

부산에 사는대도 웬만한 지방 가도 심심한데

서울이면 어련할까?

이해되긴 해

잉 나도 일때문에 여수사는데

개좋은데...인프라도 다잘되있고..

웹글에서 나오는 지방이란 곳은

"나는 괜찮던데?"수준의 시, 읍이 아님

최소 면, 리 단위라서 그런거임ㅋㅋ

나도 방구석맨이라 편의점, 코노, 피시방만 있으면 어디서든 잘사는데 면, 리는 진짜 노답이드만

세종으로 수도를 이전했어야했다

인천사는데 수도권포화 너무 심한거같아

지역인재 뽑는이유 ㅋㅋㅋ

개발직군 일 하면 회사가 죄다 역삼에 박혀있어서 선택권이 없음 서울살아야됨

개발자라 행복...한가?

뭔 다른지역은 아무것도 없어 일자리만 있으면 광역시도 살만한데 시발 지방 존나후려치네 ㅋㅋㅋㅋㅋ

근데 공대 나오면 주로 공장 취직을 함??

난 맛집 찾아다니는게 취미라 지방 소도시는 못갈듯.... 딤섬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잖아

광역시급이면 그래도 버틸만함.

서울 출신이면 지방가기 힘들지

전자과는 요즘 수도권에 일자리 많은데

집이 경기도 평택 근처인데 직장은 부천에 잡음 ㄹㅇ 신세계 사람 겁나 많고 건물들도 높고 식당 널렸고 뭔가 진짜 도시느낌

서울은 뭔가 답답한데 나는 딱 부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음 급여가 짜서 하이닉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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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경기도 살다가 울산 왔는데 살만하다 ㅋㅋ 회사가 도심 근처기도 해서 뭐 가끔 부산 놀러가도 되고

여수면 석유화학단지 쪽인가? 그쪽은 소똥 냄새가 아니라 공장 화학약품 냄새지ㅋㅋㅋ산단 쪽이면 광양항만끼고 제철소까지 있어서 대기 오염 뒤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