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ㅂ...

동네 상가 야외주차장에서 주차되있던 차가 시동걸고 출발하는 찰나 새끼단또 후다닥 뒤로 도망가더라고 그래서 따라가서 봤는데 풀썩 쓰러져서는 숨을 껄떡거리더니 죽어버렷어. 차에 밟힌것도 치인것도 아닌데 그렇게 죽을 이유가 있나 외상도 골절도 없었음

캣맘이나 길냥이나 다 민폐덩어리 그 자체

애미뒤진 캣맘충이 또

캣맘이 정상적인 사고를 할 리가 없었다...

그걸 간과한 것이 화근...

특정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데

특정분들이 불안감이나 인간불신이 지나친 사람들이 있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문제는 누가 그런 의혹 섞인 글을 올리면 합리적 이성적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천벌 받을 한남 일베충”으로 화답함

캣맘들 또 헛소문 퍼트렸네

정신병있다니까;

캣맘은 정신병이지.

ㅋㅋ 캣맘만 욕하면 되는거네 그럼?

솔직히 고양이 쓸데없이 많다. 유해조수 지정 좀

왜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내 쉐복을 하시는건가요 선생님

많아서 많이 죽었던거임 ㅋㅋㄹㅃㅃ

폰기사

부산북부에서도 비슷한 사건있었음

모 임대아파트에서 고양이 학대사망 접수되었는데

그냥 고양이, 코너에 있다가 코너링하는 택시에 치어죽은거

cctv따보고 경비원분 증언받으니 일치

택시기사는 "예? 고양이요? 제가 학대요?" 금시초문 ㅋㅋ

캣맘들 그냥 자기 밥주는고양이 죽어있으면 무지성동물학대 신고함

개체수 많아지니까 그만큼 치여 죽는 애들이 많아져서 눈에 띄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