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취집 시켜종~

취장을 왜치냐

셔터맨만 치면 좌라락나오는데 ㅋㅋ

저게 여자스펙이 높은건가; S여대에 은행취업이;;;;;

왜 스팩가지고 취집이니 뭐니 난리들이지 읽어보니까 스팩보다도 비쥬얼이나 성격이 좋아서 결혼했을 확률이 큰 거 같은데 애써 외면하는건가

취집.. 하고 싶다..

원래 취업 대신 시집간다는 게 취집인데

시대가 지나면서 뜻도 변해가네.

나도 친구돌려깐다에 한표..

아무리 서로 스펙 차이나도.......혹은 차이 안나도..

시집가서 일안하면... 혹은 생계를 상대로 유지하면 취집이겠지만..

본인이 일 안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근무할건데 취집????

어째서 취집이지??? 그럼 그여자는 투잡인가? ㅋㅋㅋㅋㅋ

친구 본인이야 자조적인 의미로 쓴다지만 본인이 썻다고 3자가 써두 되나?

마치 군대 다녀온 본인이 개꿀보직 놀다왔어~ 라고 한다고 3자가 혹은 군대 안간사람이 쟨 군대 놀다왔어 ㅋㅋㅋ 이러는 느낌?

그리고 왜 취장임 취직+시집 해서 취집인데 ㅋㅋㅋ 취직+장가 장직이나 취가가 맞지 ㅋㅋ

여튼 나도 셔터맨 하고싶다 ㅋㅋ

솔직히 취집은 욕할게 못되지 ㅋㅋ 나도 가능하기만 하다면 취집하고 싶다

도대체 클래식은 왜 이럴때마다 꼭 튀어나오냐 락 밴드 좋아해서 락페 가면 천박하고 클래식 좋아해서 서울시향 보러 다니면 우아한 거냐?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든 이쁘고 가슴크고 돈많은 여자든 결혼하자면 거부할 여자가 누가있을까?

누구나 그런사람이랑 취집하고싶은건 당연한것.

근데 걔네들도 눈이있지 여시같은거하는 병신년을 왜만나 널린게 여자고 남잔데

이게왜 취집이야 그냥 선남선녀가 만나서 결혼한거지

취집은 남녀불문하고 상대보다 경제력이 딸릴뿐 다른 매력,사회자본이 극강인 사람들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임. 아무나 하는게 아님.

근데 애초에 취집이 아닌건 맞지 일하는데 왜 취집이야

취집이 아닌데 취집이라고 하니까 왜 취집이냐고 태클걸리는건데 그걸 화내는거라고 선동하는건 좀...

씨발 여자로 태어날 걸

부럽네

나도 꿈이 가정주부인데

취집은 보통 직업 그만두거나 직업이 없는 여성이 결혼 잘해서 편하게 사는걸 말하는거잖아.

근데 요즘 수도권 결혼하는분들보면 맞벌이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거 보면

취집도 점점 사라질듯.

조금 곰곰이 생각해 보면, 여자 집단은 여자 개인을 참 우습게 보는 것 같음.

어떻게 살지 무슨 판단을 할지를 끝없이 왈가왈부해.

근데 요즘은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람들 패시브가 건물주야. 다들 건물주 건물주 노래를 부르고... 그렇게 건물 흔함? 난 대학에서도 못봣는디

작성자 볼때마다 자아분열 생각남...

그냥 결혼한 여자가 자기가 복에 겨워 취집이라고 말하는 걸 도태련들이 눈꼴시려우니까 취집 아니라고ㅠㅠㅠ불편하다고ㅠㅠㅠ 하는거겟지;; 지들은 뭐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편하게 안살고 싶겠냐? 못하니까 그러는거지

저게 취집이 아니라고 하는것들은 현실 감각이 없어서 그런거 일뿐... 지능 문제 임.

10등감

취집이 아니면 창녀냐?

뭐래 미친련들이 디질라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