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25085931953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홍준표·유승민 캠프가 '개 사과' 사진을 찍은 인물 등과 관련해 계속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점을 두고 "더 이상 더 이하도 없다. (캠프의 해명을) 그대로 다 믿고 싶다"고 언급했다. 윤석열 캠프는 "실무자가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의 아내 김건희씨가 한 일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믿고 싶다"
ㅋㅋㅋㅋㅋ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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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ㅆ
왜 자꾸 이런식의 해명을 할까
믿을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댐이영어로
이래도 지지하는지 실험하는거아님?ㅋㅋㅋ
lsp
제가 믿어드림
아주가끔
아니 시발 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