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단의 원흉은 쓰레기 같던 옛날 선생놈년들임. 학생 탓하지 말고 위에서 꿀빨고 있는 니들 선임 선생들 욕해라

ASK들을 통제하는 건 오직 강력한 힘뿐이다...근육을 키워라...

옛날에 뺨따구맞는 시대에도 만만한 선생은 먹혔음..

똑같은글에 반박댓글 올려놨는데..

요즘 학생 가르치기 정말 힘들거임..

동생 친구가 교사라 들었는데

단순히 "선생의 자질이 부족하다"

로 치부할 수 없고 애들이 진짜 막나감..

주작이지 ㅅㅂ

담임을 바로 시키는데가 어딨냐

나 학교 다닐 때 반반하게 생겻는데 엄청 엄하고 목소리 까는 여자썜 잇엇는데 알고보니까 개똥통 고등학교 첫 발령 걸려서 고생하다가 쉬다 왓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사람이 일부러 쌘척하는가 싶엇는데 ㅋㅋ

고딩은 만만한 여교사 상대로 10년 전에도 저랬음

가정교육 개판으로 받은애들 지금 케어 하나도 못하는게 문제아님?

막말로 애가 선생한테 ㅈ까 해도 제제를 할 수단이 하나도 없을텐데

당연히 ㅈ으로 볼듯

내가 아무리 인간 상도덕을 어기고 막나가도 말 밖에 못하는데

그마저도 언성이 높아지면 신고가 가능한데

법이 이러면 나같아도 당연히 교사보기를 ㅈ으로 볼듯

만화처럼

존나 부자에 빽 개쩔고(예:교육감이나 뭐 이것저것)

성격 개더러워서 저딴 애들 싸대기 때리는데

학부모가 오면 꺼지라고 하고

그러는 선생 나와봤으면 개꿀잼이겠다

그 나이 때가 머리 좀 컸다고 모든 걸 자기 기준대로 판단하는 때라 힘든 건 사실이지. 여태 어렸으니까 세상 풍파는 아직 안 맞아봐서 세상 무서운 줄은 모르고, 지들끼리 은어 써가면서 어른들과 딱 선 그어 놓고 어른들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훈계나 한다고 생각하지ㅋㅋㅋㅋ 하지만 인정하기 싫어도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깨닫게 되지 아무 것도 모르는 건 자신이었다는 걸ㅋㅋㅋ 나도 그랬으니까ㅠㅠ 맨날 담임하고 싸우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