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내내 화장실 청소 하다가
주부습진 걸려서 교실 청소로 바꿔달랬더니
싸가지 없다며 빠따친 정경미 선생님
장기자랑 때 바이올린 켜는데
소음이라며 귀막고 있다가
바이올린 부숴버리고 싶었다는 멋진 한 줄평 남겨주신
황기현 선생님
부반장이지만 집이 가난하여
소풍 때 선생님 도시락 못싸드릴것 같다 말씀드렸더니
건방지다고 한달간 투명인간 취급하시던
신광철 선생님
무례한 잼민이었던 저를 용서해주새용
아, 마대로 존내 패셨으니 쌤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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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수니
오우 이거 보고 다시 교사 혐오 풀스택 충전했다.
전구
초든학생때 얼굴발로차고 두들겨밟아주신 센세 감사합니다 30대인 아직도 우울증약먹고있습니다
쿰척새
애미뒤진 씹련들
로이지
초딩때 기억중 제일 생생한게 볼잡고 싸대기 때리던 선생들이다 선생이 아니라 선생들 ㅋ
옷걸이수집가
예전에 어디서본거에서 그런새끼들은 그냥 교원이라고 칭하더라
HeadTax
sarcasticman
나 잘되라고 줘팼으니
이제 걔들 잘되라고 줘패줄차례
수지하니설현쯔위윤아
옛날 싸이월드 유행하던 시절에 스승 찾는 사이트 만들어졌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선생들이 자기 정보 좀 숨겨달라고 수 많은 요청을 받았다지. 성인이 된 제자들이 자꾸 찾아와서 화내고 간다고 ㅋㅋㅋㅋ
삐자나라
아이엠스쿨인가
뜌잇
아이러브스쿨 아니냐
삐자나라
그런듯 엄마가 하시는거 봤음
김바비
애들때리는 체벌은 동의하지만 저건 체벌이아니라 구타나 개짓이지
sooh009
ㄸㅃㄲ
썰좀
궁시렁
ㅇㄷ
구룩구룩
옛날에는 인생나락쓸기하는놈들이 할것없어서 교사나 공무원했으니깐 폐급들만 득실득실했겠지
당시에는 대기업가면 돈 쓸어담으니깐 똑똑하고 많이 배운사람들은 무조건 사기업 대기업이었다고 들음
헌드레드
개 양아치 새끼들
토마토싫어
초딩때 맞으면서 억울하다 느낀거 지금 생각해도 억울함
선생들 스트레스풀고싶을때 때린거같다
담임이 복도 물청소 할꺼니까 바케츠에 물담아서 복도에 쫙 뿌리래서 뿌렸는데 뒤에 있던 선생이 구렛나루 잡고 교무실로 질질 끌고가서 손바닥때리고 교실 돌아오니까 어디갔다왔냐고 빗자루로 엉덩이 쳐맞았음
골든하인드
가난했다며 바이올린을 ?
이게 이세계 K-가난인거냐
인간적인사람
신광철 선생님..? 여긴 어쩐일로....
보리쌀보리
오토바이에 치여서 갈비뼈가 폐뚫어서 고통스럽게 꺽꺽대다가 죽어라
뜬금없는댓글
와 86년생인 난 선생님들 대부분 좋은기억만 있는데 좋은사람들이었어서 다행이다
으딱
닉네임변경37
09년에 촌지를 받아?
후방바라기
재미로 사람패던 쓰레기도 있었고 참스승님도 있었지
슬픈건 나 중고등 6년동안 다시 연락하고 싶은 담임은 하나도 없었음
뭉뭉웅이
연무대
단톡경보기
황근출 선생님 ㅠㅠ
금연전도사
춘천사냐
무조건총달아야함
나 때는 학원에서 왕따 당했는데 선생이 더 괴롭혔어... 참고 다닌 나도 등신이지
기린과상어
화장실청소 ㅅㅂ 초등 고학년때 (5학년인지 6학년인지 기억안남) 나 여잔데 남자화장실 청소당번 걸렸다고 시킴
지금 생각하면 미친 일 같다
흑맥쭈
와 지금 나이든 선생새끼들 땜에 우리나라 이지랄난거 아냐?
억울하면짖어봐
90년 생인데 초딩 중딩때 선생들 다 제정신이 아님
그냥 지 기분 나쁘면 팰생각 부터 함
선생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말이나 벌점으로 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