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 내리누르고 마빡 때리는 아저씨 생각나네

ㄱㅊ 여태 물었다며

그대로 돌려준거지

힘의 차이를 보여줘야됨.굳이 폭력을 쓰지않는 방법도 전문가한테는 존재하겠지만

폭력이 필요할떄도 있음.인간들 착각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다.

괴롭히는건 잘못됬지만 사람취급도 적당히 해야한다.

나 역시 모르는 사람이랑 내가 키우는 개나 고양이가 물에 빠지면 내 개 고양이 먼저 구할 인간이지만

그렇다고 개나 고양이가 사람보다 소중하다는건 아님.내친구랑 내 개 고양이를 저울에 놓는다면 친구를 구한다.

6월 에옹 항쟁

저 뿅망치의 쿠션은

냥이한테 데미지 가는걸 완충하는 쿠션이 아니라

집사 양심에 덧대는 쿠션임 ㅅㅂ

금수새끼야!! 교육을하라고 교육을!!

그냥 꼬리내릴때까지 한며칠 굶기면 되는데

어차피 사람도 말로하면 듣는 사람 패야 듣는사람 패도안되는 사람 다 제각각임 동물역시 마잔가지라고본다

말해서 안들으며 될때까지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패서라도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포기하고 살던가 제거해야지

옛날같았으면 애저녁에 창문밖으로 집어던졌지ㅋㅋㅋㅋㅋ

슈퍼롤링 단또 회전회오리 한 방이면 뚝딱이지

나도 두마리째 키우지만 어느정도 서열을 인식시키는 과정은 필요함. 그렇지않으면 같이 살수가없음.

근데 방법론적으로 저건 틀렸음.

오줌 지리는건 중성화를 안한거+ 화장실 관리 안되는거가 원인의 절반이상 차지함.

이불같은 푹신한데 기어들어가기 좋아하는 고양이 습성상 지가 거따 오줌 싸댈 이유가 반항 말고는 딱히 없음.

렉카해온 여기글에 댓글 적는 몇몇만 봐도

서열정리 확실히 시켜야 하는게 맞음

동물이 사람 피맛보면 괜히 죽이는게 이닌것처럼

오냐오냐하면서 깝치는거 봐주면 안된다

우리집 개새끼는 머리가 좋아서인지 겁이 뒤지게많음

집에 사람 없으면 사람 와도 안짖고 사람 한명 이상 있어야 짖음ㅋㅋ

오줌도 베란다에 싸는데 바닥에 물이 남아있거나 어두우면 무서워하는지 베란다 바닥 단차있는 난간에 오줌쌈

이거 완전 갑수목장;;

패는거 속이 시원하네

사람도 말안들으면 패면서 키울때가 있었음 요즘은 모르겠지만 ㅋ

그래도 유기안하고 밥주고 관리는 다 해주려는 집사의 눈물겨운 훈육이네

서열정리확실하네

물리치료 효과가 확실하네

시발 애완동물이지 주인 모시는게 아닌데 내가 왜 고양이를 떠받들어 키워야됨 ㅋㅋ

우리집 단또도 맨날 아무대나 오줌싸고 벽지 다 긁어내길래

목줄 묶어서 현관밖으로 쫒아냈더니 새삼 순해지고 변도 잘가리더라

자기도 야외생활이 좋은지 오히려 집에 안들어오려하길래

밖에서 외출단또로 키운지 벌써 3년째네

이건그래도 어찌저찌 교육이란 생각드는데 팬후에 종량제버리면되냐는글이랑 거기 댓글들은 좀 사패같긴하다ㅋㅋ

짐승을 왜이렇게 사람이랑 같은 취급하려하냐

사람도 말로 못가르치는 새끼들이 말 못하는 짐승을 말로 교육시키라그러네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말이 안통한다는 점이 힘들지

마지막이 존나웃기네ㅋㅋㅋㅋ

짐승은 제압을 해야지

당연, 훈육을 빙자해서 애를 반병신 만들거나 상습적으로 못살게 굴면 안되지.

그런데 강형욱 선생님도 공격성이 심한 강아지는 폭력을 써서라도 교정을 하는데,

사람들이 유독 고양이만 싸고 도는 거 같음. 진짜 유달리 ㅈㄹ맞은 고양이들을 못봐서 그런가.

저러면서 뒤질걱정은 했다는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

곧 갖다버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