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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잡채 치킨 햄버거 콜라를 사가는 사람

20210919_200024.jpg

91개의 댓글

2021.09.19
@나는우츠다

아 내용 자세히 안들어도 한줄로만 눈시울이 시큰거릴 내용이네..ㅜ

0
2021.09.19

우리 개붕이들은 건강해서 효도하자!

0
2021.09.19
@나태한사람

건강해서 불효인경우도 있더라!

1
2021.09.19

참척..

0
2021.09.19

우리집도 사이다랑 과자 사서 감

1
0

조상님들 맛난거 드셔보라고 사가는건데 문제있나? 참고로 나는 요즘 로제떡볶이 맛있어서 요리해서 올림

2
NTR
2021.09.19
@소극적인개붕이

아이[자식] 성묘간다고 하잖아... 조상이 아니라

10
@NTR

글개

0
@소극적인개붕이

개붕이는 글도 안보고! 흥

3
@하늘의별들이우리를감싸줄테니

글은 봤는데 청주를 넘 마셨나바

0
2021.09.19
@소극적인개붕이

청주를 넘무~ 많이 마셨나봐요~

0
@소극적인개붕이

청주 날씨는 어때요~

0
2021.09.19
@소극적인개붕이

난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귀신이 존재하고 제사상 음식 먹는다 -> 먹던 거 먹는 거 보다 새로운 거 먹고 싶을 거 같음.

 

귀신이 없다. -> 제사 끝나고 남은 가족끼리 맛있게 먹음

0
2021.09.19
@이쁜아이유

개붕이도 이해 못했구나.....

3
2021.09.19
@년째하는중

아 저 개붕이가 뭐 사간다는 줄 ㅎㅎ

0
2021.09.19
0
2021.09.19

으아아....

 

0
2021.09.19

아..

0

아.....

0
2021.09.19

수도꼭지 치트키 ㅠ

0
2021.09.19

친구가 좋은 곳으로 갔을때

 

친구 부모님께서 오열하는 거 보고 삼일동안 잠을 못 잤다.

 

이건 사람의 울음 소리가 아니더라

 

부엉이 우는 소리나 개가 하울링 하는 소리 비슷하게 성대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에휴 씨발새끼 그러게 무리하지 말라니까...

 

아직도 그 생각나면 마음 아프다.

 

그래서 시골 부모님 뵈러 가는 길이면 꼭 들른다.

 

들려서 배가 불러도 밥 한공기 비우고 온다.

 

나는 위가 작아서 억지로 먹고 차 끌고 좀 나와서 억지로 토하는 한이 있어도 그게 내 도리인거 같다.

 

친아들처럼 챙겨주시는데 참... 헤어질때마다 아직도 눈물 참기가 어렵네

 

 

19
2021.09.19
@illiliiiilllli

근데 어쩌다가 가버린겨

0
2021.09.19
@블러핑

급성 심근경색

 

그전부터 예후가 있었어

0
2021.09.19
@illiliiiilllli

개붕이 멋있어 ㅠㅠ 복받아라..

0
2021.09.19
@Ultragear

친구 죽기 일주일 전에

 

업무 때문에 힘들어 하길레 위로 대신

 

쓴소리 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일 납골당이나 다며와야 겠다..

0
@illiliiiilllli
[삭제 되었습니다]
2021.09.19
@돈없어서착한말씀

가족 납골 당이라

 

실외에 있어서 가능해 ..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어릴때 밭에서 돼지 감자 궈먹던 기억이

0
2021.09.19
0
2021.09.19

고시레!

0
2021.09.19

저 위에 먼 조상들은 치킨맛 못보셧을꺼 아니야 이 존맛탱을

0
2021.09.19
@야혈

그 존맛탱을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가셨제..

4
2021.09.19
0
2021.09.19

어케 탈룰라 할수가없네..

 

송구스럽습니다. 해야지...

0
2021.09.19

아이(child) 성묘 가요로 이해 못하고

아이(감탄사) 성묘 가요!

첨엔 이런식으로 이해해서 오 저기는 좀 힙한 가정이네 싶었는데 댓보고 이해했다...ㅠㅠㅠㅠ

2
2021.09.19

아주머니 : 아이쨩 나왔어~

0
2021.09.19
1
2021.09.19

맞춤법이나 똑바로 써라

1
2021.09.19
0
2021.0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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