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부모가 업적을 이뤄 새로운 성으로 가문을 세우는 방법밖에 없다! 가문을 위하여!

그러거나 말거나 자기 성씨 준다는데 비난 할 일은 아니지.

다만 그게 그렇게 지켜져야 할 일이라면 동의 하는 남자랑 결혼해라.

동의 못하는 사람 개조하려 하지 말고.

난평문씨 인데 ㅈ 같으니 딸은 와이프 성 따라 가는게 어떠냐니 아버지도 개명 할까 고민 했다고 가족끼리 화기애애한적이 있음....

ㄹㅇ 애들만 나중에 스트레스지 ㅋㅋㅋ

적어도 합의는 하자 지난번 그 뭐드라 무슨 성씨던가? 존나 희귀한 성씨가지고있는 집안에서는 그냥 쓰지말고 넘기라고 했다며

엄마성 따르는거 반대 안하는데 나는 성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 한해서 오히려 괜히 안겪ㅇㅓ도 되는 불편 겪기 싫어서 아빠성으로 하자 할듯

저런 건 일종의 아동학대라고 봐

아이에게 자신의 성을 붙여주고 싶은 마음도 이해되고 그 권리도 납득이 됨

근데 방법이 잘못됐지

10달동안 고생은 저뿐이래 애기야 힘내라

음.. 뭔가 사람들의 현재 인식과 내 인식이 다른건가

나는 이쁜 이름도 경쟁력이라 생각해서

와이프 성이 이쁘면 와이프 성 물려줄수있다생각하는데..

내 성으로는 이쁜이름만들기어려워서

난 상관없음. 외자로 짓고 성 둘다 넣어도 상관없음.

헤이~배김리나 니 머리에서 김나

충분히 저렇게 생각할 수 있고 이해해주는 남자와 시부모 만나서 결혼하면 되지 난 번거러워서 패스

사회적 합의라는게 존재하는 이상 다르게 간다는건 그만큼 고통이 수반됨을 각오해야 하는거지. 오로지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행동인지 진짜 자식을 위해 하는 것인지 그 외에 모든것들을 사리분별해가며 분명히 올바로 앎을 똑바로 한 뒤에 결정해야 할듯.

눈마새에 나가가 떠오르네ㅋㅋㅋㅋ

사회적 시선은 아랑곳하지않는건 본인만 하세요

아이가 그 시선을 받아내야하는데 당신이 뭔데

너의 그 개똥신념을 아이가 감당해야하냐?

사회적 시선 이딴건 개소리고 남자도 지.성 물려주고 싶은게 당연한데 서로 합의 안되면 결혼하지 말아야 함. 나도 마누라가 가끔 개소리 하길래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했음. 지금이라도 파혼이 답.

"성씨에 관련 없이" 라는 말을 쓰니가 쓰면 어쩌잔거야ㅋㅋ 상관이 없으면 왜 굳이 니 성을 쓰려고 하냐 애 스트레스 받게

걍 사회 풍습에 따르지 ㅂ신같은것들이 왜 자꾸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냐 대체

아들은 아빠성 딸은 엄마성 가즈아~

무모칠 무라찰 해병님같은 성함 어떠냐

엄마성이 아니고 외할아버지 성이지ㅋㅋ

주작

짜증난다

걍 본관을 하나 창조한다고 하지 그러냐 ㅋㅋ

미친년들 ㅋㅋㅋㅋㅋㅋ 엄마 성 따르면 여성인권 올라가는줄 아는 병신같은년ㅋㅋㅋㅋㅋㅋㅋ

유리할 땐 내가 낳은 애, 불리할 땐 나 혼자 낳았냐??

너무 편하고~~

외국운 남편성 따라가는데ㅋㅋ

내가 잘못읽은건거 여자가 제시한 의문은 합리적이지 않음?

난 진정한 페미니스트인가 엄마랑 성씨가 같거든

성 물려주고 싶을 수도 있지. 솔직히 10년 절친 아빠 이름도 모르는데 무슨 사회적 어쩌고는 오바지. 성 두개 붙여서 부르는게 훨씬 이상함. 그 다음세대는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모르겠네.

정자 기증 받아서 혼자 낳고 혼자 키우시든가

애한테 지 아빠성을 물려주려고 하네

헛똑똑이년이 뭣도모르면서 하는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