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썻다 싶이 저렇게 떠서 정공인데
진짜 솔직히 정말 내가 할수 있게 오랫동안 많이 노력했는데 극적으로 나아진다는 느낌을 못겠다
본인 심리상담도 한 2년은 받았고 정신과에서 약 약 8개월동안 먹고 있고 일부로 내가 사람들과 우울리는 상황에 들어가면 나아질까 싶어 학군단 지원해서 노력도 해보고, 심리학과 가서 내가 내 심리를 알면 나아질까 심리학과 들어가서 교수님이랑 상담도 받아보고 하는 등( 이건 장교임관 훈련 다 받고 우울장애, 우울증 너무 심해서 포기하고 공익 판정 받음)
스트레스 조금만 받으면 머리 아프고 무기력해진다든지 본인 혐오에 가만히 있는 시간에 약 80퍼센트 정도는 계속 우울한 상태로 있는데 너무 힘들다
이걸 극복한 사람이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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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31a63
무기력증빼곤 다 나음
1fcefd26
없다하면 죽게?
9c2f7b10
그러고 싶은데 쫄보라서 용기가 없다 투신자살 시도하려다가 어머니에게 들켜서 어머니 울고불고 하는거 보면 더 마음이 사라짐
1fcefd26
그럼 그냥 아등바등 하면서 살아라 개복치도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