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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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
엿먹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D리싸쑤
참다랑어
쟤벌? 난 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TF의귀재
이제착한말만할게
초전죽기
에너지바
치다
누르렁
핵대가리
퍼리?
아까그거뭐라고했지
수상하게 돈 많은?
고소당할까봐콘만씀
갓정연
태공강상
저 사람에 비하면 우린 벌레인건 맞지....
렙이상모쏠아다페인
대충 존나 심한 말.
샤켓
체렌코프현상급쓰레기새끼
빠따질 타겟 + 1
너는나는너는나는너
샤론의옥보단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ㅉ
매칭존망겜
비틱 벤좀 ㅡㅡ
홍동백서
다 큰 딸이 꼽주는줄 알았는데 사생아 막내딸이 엄청 어리네 ㅋㅋㅋㅋ
마리나맘
근데 진짜 어릴땐 자기 집이 못사는건 알수있어도,
잘산다는건 진짜 모름 ㄹㅇ ㅋㅋ
어릴때 우리집은 진짜 잘살고 집이 100평이 넘었었고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있었는데
어릴때 7살때 처음으로 친구집 놀러가서
친구집이 작고 뭔가 작은방에 빼곡히 옷장, 침대, 책장같은게 있으니
무슨 비밀기지 같은 느낌이 나는거임 진짜 순수한 맘으로
인형놀이 하는거 같다, 비밀기지 같아서 엄청 신기하다
하고 말실수 한적도 있었고
그 이야기를 부모님에게 하고 혼난뒤에
우리집은 조금 다르단걸 알게되고
초2 들어서야 우리집이 남들보다 조금 큰편인줄 알았고
초등학교 5학년쯤 부모님 사업 쫄딱망하고 아파트 들어가서야
그때 우리집이 진짜 큰편인걸 알았고
고등학교때 들어서야
옛날 나 어릴땐 우리집이 진짜 엄청 잘사는거란걸 알았음
어린나이엔 진짜 시야가 좁아서 가르쳐주거나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자기 가족의 위치가 어딘지 잘 모름
너희들싸우지마
그래
이사왔다
개공감함. 좀 잘사는데 억지로 부모님이 이사갔는데 잘살고 못살고를 모르다가 급차이나는애들만있으니까 우리집이 상대적으로 ㅈㄴ가난하구나 이걸 알게되고 초4때부터 ㅈㄴ삐뚤어진게기억남
애니메이션
고봉밥 제한없냐
귀신모래
나도 몰랐다가, 군대다녀오니까 부모님이 3개 건물주라는걸 알았음. 부모님은 아직도 10년된 그랜저타고 나랑 동생한테 학비, 교통비 제외 용돈 안주셨던 분들이라 몰랐음. 지금은 그냥 나랑 동생은 알아서 벌고 부모님 노후 걱정안해도 된다 정도에 만족하면서 사는중.
존재안하는닉네임
막내가 초딩 저학년 정도 되나 요즘에는 초딩 고학년 정도만 돼도 알텐데
직진분사식슈퍼하드스프레이
아 그래서 요플레 뚜껑 핥냐고~
번째유저
내가 그거 궁금해서 아는 회장님한테 여쭤봄 (상장사 회장)
그분은 비서나 가사도우미가 요플레를 따서 별도 그릇에 셋팅해서 갖다준다더라.
냉장고에서 꺼내먹거나 마트에서 사먹어본적이 없다고 하심
랩터는이제꿩
비서가 핥아먹겠네
개돼지드립넷
그거 먹는 대신 다른거 더 넣어서줌
국밥
딸기찹쌀떡
비틱질 좆같음 ㄹㅇ
부랄큰애로우
주관적인요정
존나 잘사는 애들 특
본인집 땅값 얼마고 대출이자나 본인집 재정상황 하나도 모르고 신경도 안씀
평소에 아낄 수 있는거 습관적으로 아끼면서 삼
갑자기 큰돈 생겨도 뭐 해야지 하는 그런거 별로 없음
약대생l
내 주변 잘 사는 애들은 오히려 더 빠삭하던데
도지이시발시키가
저게 기사거리야???
억만큼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