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네

좆같다

소 돼지새끼가 그렸나?

좆결말 ㅋㅋ

비건 옹호야 비꼬기야? 애매하게 그려서 먼가 기분만 ㅈ같아졌당 ㅠ

존나 역겹네 시발

이게 그 육변기 인가 하는 그거냐?

저런식으로 단계별로 변화할 수 밖에 없음. 링컨도 흑인은 열등하다 말했으니...

시벌

(그림은 아마추어, 스토리는 만화를 얕보고 있다 콘)

나 살면서 이렇게 역한거 처음보는것같음

번뜩이는 통찰과 감각적인 메시지도 없는 구태의연한 메타포를 그대로 가져다 써놓곤 사회를 향한 일침으로 착각할 때 벌어지는 대참사

비건 비꼬는거지? ㅋㅋㅋㅋ

ㅋ ㅋㅋ첨에는 비건븅신새끼가 그렸나했는데ㅋㅋ

뒤에 결말이ㅋㅋㅋ

혐오스럽네 ㅂㅇ

저런류의 운동하는 애들도 먹지만 않을뿐 똑같이 지배하는 하등한 생명체라고 인식하고 있단건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비건들이 위선자라는 건가?

"리치니스"

근데 왜 식용인간들은 다 대머리냐?

역겹긴 한데 좋다고 생각함.

가끔 폭넒은 사고를 위해서는 인식의 한계를 깨주는 이런 ㅈ같은 것도 봐줘야 한다고 생각함.

마치 기존 평범한 신체의 여성성에 국한된 우리 사고를 깨고 폭넒은 성적 다양성의 이해를 위해 여러 태그물도 봐줘야 하는 것처럼.

공감도 안되고 뭔..

비건 옹호인지 비꼬는 건지 모르겠네

이게 육식반대 동물권운동을 풍자하는 만화같음.

소 돼지도 우리와 같이 감정이 있고 살아있는 생명체다고 하면서 동물단체들이 훔치거나 가져온 가축들 키우잖아.

그럼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아닌 애완동물로 키워지는게 그게 동물을 위한 것인가? 하는 메시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