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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중독인가 싶음

61e5f2c0 2021.05.07 331

최근 사기업 2달 일하고 그만두고 이직

 

공공기관 걔약직 2달일하고 이직

 

지방 공공기관 정규직 8개월째.. 다니면서 현재

 

규모 큰 공기업으로 이직준비중

 

뭔가 계속 쪼금이라도 더 좋은대 다녀보갰다고 이직 하는데

 

일하면서 공부도 스트래스 받고 힘든데.. 계속 이직하고자하는 욕구가 나옴..

 

그냥 여기서 평샹 일한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답답하기도하고.. 

 

일하다보니 직장애 단점이 많이보이고.. 이번이 마지막 이직이길 바라는데

 

또 가서도 이직쥰비하는거 아닌가 싶네.. 어카지

4개의 댓글

616ee5e9
2021.05.07

나랑 판박이네. 근데 지나고보면 이직도 한두번이지 너무 1년이내 직장 쌓이다보면 그게 발목을 잡을수가 있음. 불평말고 불안한 요소 없으면 못해도 1년은 채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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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e5f2c0
2021.05.07
@616ee5e9

맞아 그랴서 경력적을때 한개만적음 젤 오래한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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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aa2534
2021.05.07

직무에 목표가 있었던게 아니라 그냥 기업이 목표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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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76b5a8
2021.05.07

한국 기업에서 만족을 바라기엔 늙은이들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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