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연기자 대본 외우다 대학원가 학계 논란

이쁜 여강사 나오면 성상품화라고 지랄해서 안될듯

ㄹㅇ 말그대로 창조경제네 ㅋㅋ 강좌 특성에 따라 진지하게 도입해볼만할듯

ㄹㅇ천재

교수 아래서 교수 지휘에 따라 교수의 일을 돕는다고...?

저거 그대로 하다가 1타 강사 되신 분 있잖어

설민석 같은 사람도 막 엄청나게 한국사에 소양이 갚다기보단 강의를 잘하는 사람이잖아 ㅋㅋ

홍광호가 읽어주는 화성학..

단가가 비싸잖냐

저거 실제로 한 사람있잖아 ㅋㅋㅋ

교수 대본쓰다가 작가로 전향 ㅋㅋ

~~그런 사유로 등록금을 인상합니다.

실제로 여러 사람이 보는 온라인 연수물 같은 경우 저런 식으로 만들어짐 연기배우까지는 아니지만 아나운서 같은 사람들이 내용을 말해줌

근데 그건 1번 만들면 1만명 가깝게 보는 컨텐츠라 가성비가 맞으니까 하는 일인데 대학 강의는 해봐야 300명 수준이라 가성비가 안 맞음

배우를 섭외하는 돈도 문제고

무엇보다 간단한 교양수준을 제외하면 배우가 읽기만 해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을 대본을 쓰는거 자체가 교수한테 굉장히 빡센 일임

전공서적을 배우가 연기할수있게 만들어줘야한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혹시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이신가요?

딥페이크 가자 ㅋㅋ

질문하면 교수나와야할텐데 거기부터 다시 흥미가 팍식을것

유튜브도 저런식으로 하는 경우 꽤 있는데 ㄹㅇ 괜찮은 방법임

교수가 버츄얼유튜버 프로그램 돌리면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