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도 없지 익명빔~~!

뭐래 병신이ㅋㅋ 뷰지

꾸꾸세이든

그냥 친한갑다 하고 생각들지 뭘 저거갖고 얼마나 대단한 생각이 든다고 ㅋㅋ

나는 사춘기도 아닌데 부모님한테 짜증을 왜내냐

라는말ㅋㅋ 듣고 띵 했음 사춘기때도 고생하셨을텐데 다커서도 그랬다는걸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는데에서

나한테 좀 놀랐음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 글 하나로 그 사람 전체를 판단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데 ㅋㅋ

보통은 부랄친구인갑다 하고 넘기지. 지랄임 저거ㅋㅋ

맞는말이다

하지만 익명인 개드립에선 상관없지

히히 오줌발사!

댓글보니 ㅋㅋ

부랄친구가 저런 마인드였는데 진짜 상병신꼰대새1끼여서 절교때렸다. 그냥 그런갑다 하면서 넘기면 될거가지고 옳고 그름을 존나 따져듬. 남이 행복해서 올린 게시글에 존나 초치거나, 누가 너무 화나고 우울해서 단톡방에서 한풀이 욕싸지르고 있으면 입다물라고 너 잘한거 없다고 존나 지적질 ㅋㅋㅋ 그러고 지가 하는건 도덕적으로 옳은 행위이기에 무조건 따라야함 ㅋ 그냥 개 병신부류임 저건

걍 사회성 없는 진지충이 한 말같은데 ㅋㅋㅋㅋ

저건 뭐 친구끼리 친한갑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나는 내 친구가 군인인데 내 탐라에 휴가 언제 나간다 대기해 뭐 이런식으로 달았는데 거기에 대고 거기 군대 사람들이 뭐 청소 안하냐 이렇게 댓글 다는데 뭐 하는새끼들이지 이런 생각 들더라

맞는말이다.

그걸본 사람들은 느꼈겠지

별로 안친하구나

손절시도 한거 아닌가 처신잘해 이럴정도면

친구없다고 씨발아 ㅋㅋ

누가 보면 그냥 친한갑다 하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저 군대 동기는 대충 글쓴이를 그렇게 친하게 생각하지 않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나쁜의도는 아니더라도 뜬금없이 욕을 하면서 친한척 하니

그냥 선 긋는거지

오..

댓글 쓴 사람은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쌓인것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