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씹소리야 그렇게 치면 택배도 그냥 사기업인데 그냥 못 할거 같음 안감 ㅅㄱ 하면 끝이지 뭔 피해자 코스프레 하냐 ㅋㅋ

택배차가 2.5m인건 알바 아니고 택배사 사정이다 라는것부터 급격하게 잃어가는 신뢰

갑질이니 뭐니로 포장하지만 결국 주민의 이해와 호의로

택배차량 출입을 허가해주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게 맞는 거임.

지들이 들어오지 말라니까 앞에다가 다 떠넘기고 가는거잖아? 싫으면 지상통행 시켜주던지

다 법대로 문제 없음 택배사도 저기에 배달해도 법적으로 문제없지

택배차가 니네사정인거면 아파트 안으로 못들어가게했으니 그것또한 니네사정아님 ? 서로피해자고 건설사가 ㄱㅅㄲ인건데 말이상하게하네

다른 아파트랑 차이점이 지상 통행을 못하게 해서 그런거임

지상운행 불가 택배 할증을 주민들이 먼저 제시함? 제시하지도 않고 설사 제시했더라도 그럼 또 같은 문제임 비싼돈들여서 지상출입 불가 아파트 왔는데 택배비가 할증이래 이건 납득이 가고? 택배 기사들 차 바꿔라 공문아닌 공문만 던져놓고 비용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지원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럼 대체 택배기사는 왜 저상 차량으로 바꿔서 허리 부서지고 본인돈 들여야함?

니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알겠는데

니가 전개하고자 하는 논리와 핀트가 앞뒤가 안맞다. 고로 곧 붐업되서 저승갈 게시물로 보임

되는 데 까지 갖다 두면 되지 모

먼소리여 그런식이면 택배차도 못다니는 아파트니까 사업자가 몸 축나고 힘들어서 배달 안한다고 거부할 권리도 있는데 그런 아파트인거 뻔히 알고 들어갔으면서 구매자가 선택할 때 그런것도 꼼꼼하게 보고 했어야지 왜 엄한 사업자한테 우리 아파트 배달하려면 장비를 바꾸라고 칼만안들었지 협박하냐 쇼핑할 때도 상품 정보 읽어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구매하는 마당에 차 못다니는 아파트가 이 아파트가 처음도 아닌데 그런 아파트 구매했을때는 아 우리도 저꼴나겠네 했어야지 1달의 유예 기간 줄테니까 배달하고 싶으면 차 바꿔라가 갑질이 아니면 뭔데? 법대로 했어도 거래처가 아 그건 좀 저희랑 안맞네요 저흰 안되겠네요 하고 발빼면 발 뺀거지 그걸 뭐 갑질 어쩌고 하고 있어. 안판다는데. 택배차 못다니게 해서 택배 거부한게 첫번째 케이스도 아닌데 그런것도 생각안하고 본인들이 갑이라고 생각하고 요구한거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