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왜안즐겁지

아이가 염원하는 하나의 망상같아서 더 슬픔

야씨..내용 좋다..

너구리 만화는 보다 말았는데

이만화는 괜찮네 잘보고간다

이거 그림체도 그렇고 비극엔딩일거같아서 무섭다 ㅋㅋㅋ

조현병인가?

불쾌한 골짜기

이 뭐라하지 미묘한감정이 드는데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음 찝찝?

정신나갈 거 같다ㅏ...

놀기도 바쁜 애들이... 슬프당

나도 너구리냐고 물어보려했는데 ㅋㅋㅋ

이런거 꼭 마지막편에

침대에 솜뭉텡이 흩어져있고

꼬마애 피골이 상접한채로 죽어있는걸로 끝나던데

난 섬찟하다 집에 혼자 남아서 친구도 부모님도 없이 어랜시간을 있어야하니까 가상의 친구를 만든것같아서

왜 슬픔 ㅠㅠ

중간에 육변기 머임 ㄷㄷ;;

매우귀여운데... 뭔가 정신없고 정도가 지나쳐서 기괴해보임

왜 우울하지

잘봤음 ㄱㅅ

그림체가 괴리감 느껴져 ㅋㅋ

저 씨발 눈물이고 침이고 먼지고 정신없이 여기저기 흩뿌려 놓는것만 아니면 보기 편할거 같은데

내용은 괜찮은데 그림체가 별로다;;

솜이 아닌거같은데

뭔가 위험한데 그림체가

정신병 걸린애라는거 같아서 무섭다

지랄

아 이거 갬성있네 좋다ㅎㅎ 뭔가 자고일어났을때 한밤의 꿈마냥 사라지기 마련인데 게속 옆에있어주는것도 좋고ㅎㅎ

그래 아이들은 웃음을 잃지말아야지

정신없고 산만한 아이들 정신세계를 잘 표현한거 같은데. 어디 애들이 깔끔떨면서 놀겠냐. 콧물이랑 침 질질 흘리면서 흙모래먼지 만지작 거리면서 놀지. 또 저런 망상이나 상상속의 친구를 만들며 노는것도 저 나이라면 자연스러운 과정임. 보통 먼지가 아니라 인형이나 장난감에 대입하게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