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급에맞는 여자원하는 능력남들도 있음 ㄹㅇ임

지난번에 개드립 올라온거 보니까 그냥 기업차원에서 소개팅 해주는 개념이라 능력있는 사람들도 많이 한다던데?

필터가 너무 빡빡하면 매칭이 힘든게 당연한거 아닐까..

지금 다나와에 rtx 3080 검색하면서 최저가격 90만원 써놓으면 안 나올꺼자나

너무 빡빡해서 월 8회 소개 못해줄거 같았으면 계약을 하지 말아야지.

계약할때 조건 다 듣고 보고 해놓고선 막상 안되니까 눈 낮춰라 이건 잘못된거란거지.

계약 맺기 전부터 뭐라는거야 그런 조건으론 어렵다라고 한게 아니라 돈 다 받아놓고선 갑자기 어렵다하면 기망이지.

지들이 RTX 3080 최저가격 8종류 이상 보장 해놓고 돈 받아먹었으면 계약 이행은 해야지

맞말이네요

제가 틀린말을 했읍니다.

저건 업체잘못이지 애초에 힘들거 같으면 돈을 받으면 안됨

얼른 잘못했다고 말해!

사죄드립니다.ㅠ

닥쳐 우린 그냥 욕할사람이 필요한것뿐이야

본문에 여자 스펙이 없잖아.

여자도 수십억대 자산가 집안에 26살이면 충분히 어리고 이쁠나이지

왜 남자도 26살일거라 생각하는거임 ㅋㅋ

수십억대 가진 집안 여자면 알아서 비슷한 남자 만남

소개팅 받는거보다 정확한거지. 사람 돈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서로 조건 오픈하고 호감가는 사람 찾겠다는건데 뭐가 문제야? 이해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고 결혼하려고 힘쓰는건데 ㅋㅋ

동남아랑 결정사는 좀 다른 이야기임.

결정사는 말 그대로 모든 조건을 까놓고 제3자의 눈으로 봐서 매칭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나 만나는 것보다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

반대로 물어보자.

왜 결정사를 통하면 행복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매매혼은 잘못된거고

결정사는 왜? 조건 정해놓고 그 범위 안에서 소개팅 받는건데 뭐가 문제야 ㅋㅋ

동남아 결혼이 잘못된거는 왜?? 결정사나 그게 그거 아닌가

결정사는 일단 비슷한 급임을 보증하고 연애를 시작하는거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

아예 결혼계약이 아니라 소개팅임..

https://m.blog.naver.com/pyjlawyer/221165444537

한 변호사가 그동안 이혼소송을 맡았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글인데 한번 읽어보셈

근데 만나서 돈쓰는것도 결정사에서 내줌? 선자리면 밥값 10만원은 넘게 나오지 않나

돈 얼마나 들어?

횟수충전하는건데 기본 150에 조건 추가될때마다 어마어마하게 금액이 붙는다

처음 가입할때 생각나는거 전부 다 추가했더니 4000만원 견적 나왔었음 ㅋㅋㅋㅋ 5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