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하나하나가 ㄹㅇ이다 진짜

와 ㄹㅇ 중간중간에있는 엄마한테 꼰질러서 억지로시키기 진짜 보기만해도 좆같던데

나는 우리엄마가 아니하기애가싫다잖아요 해서 안했는데 다른애들은 다 지옥에끌려감

글 잘쓴다;; 부럽네

대사 하나하나가 이렇게 심금을 울리냐

얘는 대사가 찰져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노량진 재수만화 재밌더라 ㅋㅋㅋㅋ

얜 대사가 진짜 기똥차

대사빨 찰지네

까짓거 해 보죠 추

어렸을때 부족했던점을 주인공에 정반대의 설정을 넣어서 힐링하는거였구나

진짜 재밌게 잘 쓰네

진짜 이사람 만화는 가볍게 툭툭 던지는것 같은 대사인데 너무 웃김

ㅈㄴ 생각하고 설계했겠지?ㅋㅋ

얘 웃기네ㅋㅋ

이새끼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밀도있다 ㄹㅇ...

얘 어릴 때 친구한테 벌레 먹이고 걔 아님? 근데 낯을 가린다니 ㅋㅋㅋㅋ 인간이란 게 진짜 존나 복잡하구나 ㅋㅋㅋ

만화계의 저스디스 ㄷㄷㄷ 벌스 하나하늘 허투루 쓰지않는..

ㅋㅋㅋㅋ 재밋네

까짓거 한번해보죠!

진짜 천재같음ㅋㅋㅋㅋㅋ한마디 한마디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얜 대사가 거를 타선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만화란게 그림이 다가 아니거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어떻게 저렇게 대사가 찰질수가 있을까? 겁나 재밌네

엄마무새들 ㅋㅋㅋ 나 보다 우릴 엄마 더 찾네 ㅋㅋㅋ

사회공포증 환자같은데....

나는 처음 무대 서본게 중학교 때 여장대회였는데 다리 덜덜덜 떨리고 식은땀 나길래 아 씨바 나는 무대체질 아니구나 싶었는데

고등학교 장기자랑 때 떠밀려서 노래했을때는 똑같이 떨렸는데 기분 겁나 좋더라 그 이후로 대학교 때 밴드하고 친구랑 버스킹다니고

매번 설 때마다 떨렸는데 쾌감에 못이겨서 떠는 거였음

여장대회 때 떨었던건 시바 부끄러움이 아니라 쾌락이었던 듯

이게 힙합이다

이야 대사 하나하나가 웃기면서도 뼈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

틈새대사들이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자주 그려줬으면

마지막 ㅋㅋㅋㅋㅋ 얘만 이기고 ㅋㅋㅋㅋ

글 잘쓰네 ㅋㅋ

너는 맨날!!! 피하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