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크게 절규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동아 저런 페미도 거르고 인사관리 잘하네

사이다는 지랄ㅋㅋㅋ

그러한 경험이 없는자에 대한 배척행위ㅋㅋㅋ

6번전까지는 딱히 그쪽 사상이 있는지 몰랐는데 6번보니 그쪽 사상 가지고 있는데 최대한 절제해서 쓴거거나 조금이나마 물들어 있는게 보이네

갑자기 82키로 얘기를 꺼내면서 '90년생인 나도 82년생인 김지영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 같은 소리하면서 마치 실제로 있던 일도 아닌 소설을 실제로 있던 일처럼 묘사하는 걸보니 거의 100프로네

이런저런 얘기는 다 써놓고 '남자가 군대가서 고생하는건 알고있다'같은 맥락의 얘기도 없는걸 보니 남자가 받는 차별에는 관심없고 자기가 받은 차별만 차별이라고 생각하는것처럼 보임 면접때 했다는 대답은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회피성 발언이겠지

굳이 다른 여성과 면제받은 남자들까지 끌어들여서 얘기하는걸보니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임금이 더 많이 받는다는 질문은 아마 군필자는 호봉이 하나 더 많으니 그거에 대해서 괜찮냐고 하는거겠지 무슨 사상검증까지 들어가냐

그냥 이런일없게 여자도 입대해 ㅅㅂ

그래서 사이다가 어딨는건데

고구마 최대로라 반도못읽고내렸다

적절하지 않은 질문일 수는 있는데 성차별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

인사팀에서 잘 걸렀네

이러니 안 뽑을라하지;

자칭 페미라는년들은 지감정이 존나 무슨 신성하고 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 맨날 손이 벌벌떨리고 울어서 머리가 아프다느니 시발것들아 안궁금해ㅋㅋ

작전들어왔나.. 빠른 ㅂㅇ 바랍니다.

읽다가 82톤김지영 보고 걸렀다

읽었다도 아니고 베스트셀러인데 하며 오열하는거 보고 아 얘는 어차피 걸러질 애가 군대때문에 걸러졌다고 생각하는구나 싶다

작성자가 남페미 인가보네 ㅋㅋㅋ 공감안해준다고 징징거리네

잘 이해가 안가..

글쎄 글에 사족이 많긴해도, 이게 "페미네" 한마디로 폄하될만한 수준의 일은 아닌거같은데.. 진짜 면접관이 저런 질문을 했다면

그럼 시위라도 해서 군대 다녀오지 ㅠ

성차별을 못겪어 봤나보네....

한 2년동안 10만원도 못받는 청년들이 예민해야 될 판국에

참 공감해주기 힘들다

왜 조목조목 잘 따지다가 감성을 파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가서 담배는 왜산거야 또 기승전감성팔인가

‘회사 밖에서 업무와 무관한 노동’ 과 임금은 상관이없다니 이 사상만으로 잘 걸렀네 물론 임금은 그와 별개이긴 하지만

남자입장에서 원치않는 군생활2년했고 나라에서 아무런 보상도 없이

방치되고있는 상황인데

기업에서 그런 쪽을 높게사서 군필자 대우해주는건 나라도 안하는 아주 잘하는 일 아닌가?

동제 갓이네 클라스가

우리나라 여자들 다 머리속에 저렇게밖에 생각못하겠지..

남자가 겪는 부당함엔 철저히 외면하고 그저 직무와 관련없는 노동

따위로만 생각하고 아주 잘 걸렀다

너한테만 사이다겠지 꼴페미ㅎㅇ

벌써부터 중립 기어 안 박고 동아제약 패는 사람 뭐지?

글은 잘쓰긴하네 저걸 성차별로 받아들이는것은 좀오버같긴한것과는 별개로 인사담당자가 잘못한것은 맞는것 같긴하다. 질문을 저딴식으로 하면안되지. pvp에서 좆구린 소환사를 버프하겠습니다라는 것과 소환사가 좆구리니 나머지를 너프하겠습니다랑 유저들이 받아들이는게 다른것마냥 군복무를 하고온 남성에 대해서 우대를 하는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는게 맞는것같다.

도대체 사이다 어디? 이게 왜 개드립?

뭐가 사이다야? 숨이턱막히는구만 ㅂㅁ이나 쳐드셈^^

읽어봤는데 3번까지는 오 일리 있는데? 싶었는데 4번 이후로는 뇌절이라 안 읽어도 됨 4번 이후로는 1-3번을 사이즈 키워서 반복하는 정도임

대학생이 레포트 부풀려서 쓴 듯한 느낌이다

이게 사이다라는거 보니 작성자 성별이 보이네ㅋㅋ

한 사람이 쓴건 맞는듯. 중립 노선을 타는 것처럼 보였는데 요즘에 젊은진상짓이라고 표현되는 '저 씹쌔끼는 죽여야 하는 개새끼입니다 그쵸? 여러분' 형태의 글이 보임.

나 이렇게 똑똑합니다 내 말을 들으세요 여기 보세요 에헤이 여기 보시라니깐 여기 동아제약이 성차별적으로! 응? 이딴식으로 면접을 보는것도 모자라 내가 이런 자료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똑똑하답니다 09년에 도미노나 하던 짓을 좆팔 한남회사 수준보세요 어휴 대응 한남같죠? 그쵸? 로 이어지면서 마지막에서야 이제 원래 사연의 주인인 언니가 나오는거 같음. '언니가 겪은 면접일 방성대곡'

오오 통재라 우리 언니가 ㅈ을 달지 않아 이런 수모를 겪었나니 나 여기 계단에서 함께 울었노라 이 담배는 좆팔 성차별에 바치는 향이로니

내 분하고 또 분하노니 이 시국에 좆아좆약에 우리의 힘을 보여주고자 지식의 망망대해에서 법률과 지식을 긁어모아 좆팔글을 바친다.

이게 사이다라고?? ㅋㅋㅋㅋ

이때까지 뭘 마셔온겁니까..

그래서 몇년생 늬신데?

ㅋㅋ 의무는 당연한거고 의무를 대우해주는건 부당한거다? 에라이 머가리 총맞은 x아

혼자 쉐도우복싱 하는 거 같네

안뽑는 이유가 있다ㅋ

응~ 붐베로 꺼져~

사이다?? 으.. 냄새~

82년생 김지영을 언급한다는 건... 뻔한 의도지..

안뽑힐만했네

광우병이 발병한건가?

글은 잘쓰는데 논리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