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죽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이정도냐?ㅋㅋㅋㅋㅋ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란말 못들어봤니?

와~ 너 아니면 모를뻔!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쓴 사람도 참 바보같고 귀여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결혼해서 천천히 박...아니 갚으란거잖아

저점을 그렇게 잘 보고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면 추천을 받는게 아니라 해줘야 하는 사람일텐데..

난 종목 추천 할거면 제대로 저점 보는 법이라거나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판단을 하게 해줘야 한다 봄.

그냥 종목 던지는 것은 누구나 해.

뉴스 보고 아 대충 이 주식들이 오르겠네 사세요.

이런걸 누가 못 함 ㅋㅋㅋ

그러고서 상대가 잃으면 니 잘못 따면 내 선견지명.

종토방 새끼들이랑 똑같지 ㅋㅋㅋ

그 저점이 전문가마냥 완전 바닥에서 사라는게아니고

적어도 그날 고가 저가 보고 사라고해도 시발 생각도안하고 쳐들어가는데

시발 하두지랄하는게 짜증나서 내가 얼마에 들어갈건지 알려주잖아?

그러고 좀 떨어지면 이거뭐야 떨어지잖아 지랄지랄 아오 시발것들

아 기다려보세요 해도 거기서 조금더 떨어졌다고 냅다 손절해버리는데 미친놈년들 ㅋㅋㅋㅋ 절대 주식하면안되는것들

그러고 난 10퍼쳐먹고 나오면 왜 안알려줬냐고 지랄 아니시발 누가 팔랬냐고 기다리라는말이 어려운 언어였나????ㅋㅋㅋ

ㅋㅋㅋㅋ 그건 주식 아예 첨인 사람인가보네..

원래 그럼 처음 하면.

나도 처음 할 때 시발 이게 뭐에요 ㅠㅠ 하니까 분할 매수로 안모아갔냔 소리 듣고 ㅅㅂㅅㅂ 거리다가 나중에 크게 오른거 보고 형님거렸지.

계좌 망가뜨린담에 내품에 익절시켜 결혼하려는 개붕맨 큰그림

12년도에 2만 후반 3만따리 맞음 ㅋㅋ

아냐 18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ㅋㅋㅋㅋ 6만가즈아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아 그때도 맞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