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정신이 특출난 놈들만 모여서 이루어진 국가다움

하다못해 총이라도 들고 들어가지.. 총도 없이 들어가더라..

더 런 보니 악마도 샷건에 뿅가던데...ㅉㅉ

이건 영상으로 봐야 제맛인데 ㅋㅋㅋ 하리쓰 이스칸더 라고 유튜브 검색하면 나올거임

아시아인들이면 소문듣고 부동산가격 생각해서 바로 ㅌㅌ할꺼같은데

한국이었으면 대포쐈다

주온 : ??????

https://youtu.be/baTiuuRjqvM

라이트아웃 보면서 와 씨 개무섭다했는데 마지막에 여자애랑동생이랑 우린 쒸부럴 전사야 하면서 이범백 하는 와칸다 전사들빙의해서 귀신때려잡는거 보고 나도 커서 블랙팬서가 되어야지 했다

헬로우~ㅇㄱㅆㄹㅇㅋㅋㅋㅋㅋㅋㅋ

서양영화 특)

아들:엄마 자기전에 책 한권만 읽어주면 안되나요?

엄마: 오 스윗보이, 내일아침 야채수프에서 당근을 빼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읽어줄게

(마빡에 키스)

엄마:잘자렴 우리 아가

(쾅) 문닫고나감

인형이 깨어서 개지랄함

아들: 아악! 마아미이~!

엄마:(화내며) 무슨일이니 케빈! 아무것도 없잖니!)

아들:저거를 봐요!

엄마: 오우 마 스윗 헐트, 많이 피곤해서 헛것이 보이는거란다 꼭 빨리 자렴,

여보, 케빈이 요즘 이상한거같네요. 정신과를 방문하는게 맞겠죠?

헬로우~ 애니바디데얼?

??: “아 여긴 사정때문에 몇년동안 부동산 가격이 오르질 않아요 ㅎㅎ 저렴한 집이라 괜찮을거고 앛으로도 오를일은 없을 겁니다 ㅎㅎ”

미국에도 악령이 나오는 공포 영화가 있나?

그냥 미친놈 미친년 한테서 도망치는 스릴러 영화만 본것 같은데

별 공감은 안되네

빨리빨리빨리 코리안 풍자냐

ㄹㅇ 인시디어스나 컨져링이나 미국 공포영화들은 항상 폐가 이사가거나 살던 집에서 이상 현상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되더라 스토리가 넘 진부함

조까고 이미 밀고 새로 지었다.

그리고 경험상 부동산에서는 절대 약점은 말해주지 않는다. 내가 다 알아봐야한다.

시세 보다 이상하게 싸다?

주인이 졸라 돈이 많아서 이 정도 푼돈에는 별 신경 안쓴다, 레알 급매 등..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대부분은 예상치 못 한 단점이 있는 거임.

근데 아시안이라 그런지 확실히 아시아쪽 공포영화들이 무서움. 특히 동남아쪽 전통귀신들 존나 무섭더라 한중일하고는 비교가 안됨 ㅋㅋ

집 많은데 왜 그런데가서살아ㅋㅋㅋ

나는 그냥 미국산 악령 나오는 영화들 보면 판타지게임 보스 잡는 느낌 들어서 하나도 안무섭던데ㅋㅋ 가끔 깜짝 놀래키는 것도 대충 어디서 나올지 예상이 다 됨

미국공포영화는 초반에 개쫄리다가 후반가면 갑자기 초능력배틀하거나 주인공각성해서 다썰고다녀서 노잼됨

오케잉 ㅋㅋ

ㅈㄴ 무서운영화 추천좀해줘 기담 이런거는 걍봄 고어는 있어도되는데 메인인건 빼고

애초에 아파트천국인 한국에선 귀신볼일이 없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