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상한데

배민에서 저런식으로 음식 갖고 장난친 리뷰 중에 리뷰가 욕먹은거 멀쩡한 음식에 생선 냄새 난다고 초밥 변기에 넣고 사진 찍어서 리뷰 올린애 말고 있나 싶음

실제로 고기 패티 안익어서 온거는 못먹는 음식이고 자기가 먹기 싫어서 개 줄수있는거고

리뷰를 올리는 목적이 다른 구매자들한테 알리고싶었던것이면 존나 좆같았다는 점을 각인시켜줄 맘으로 그럴수있다고 봄

그걸 가지고 니가 뭐라 할건 아님

사장 요리 프라이드니 뭐니 할거면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서비스했으면 됨

그거가지고 빡빡하다는 니가 빡빡해보임 ㅅㄱ

일단 너가 쥰내 화나있다는건 알겠네

키배중에 화나면 진거임 암튼 내말이맞음

ㅇㅇ 댓글다 찬찬히 봤는데 니가 글을 잘못 씀

요리가 병신인건 맞는데 그걸 굳이 더 익혀서 개한테 준걸 리뷰에 쓰는건 만만치않게 병신인거같은데 ㅋㅋㅋ

걍 댓글보고 난 수긍이 가는데 뭐 대댓단애처럼 안좋은 리뷰 남겼다고 뭐라하는걸로 받아들일수는 있는거고

그 아래는 그냥 서로 말꼬리잡기라 별로 신경 안 써도 될듯

네 의견에 찬성하지만 전달 방식은 마음에 안 드네. 요새는 사람들이 상대에게 상처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정말 마음에 안 든다

ㅋㅋ 찌질해

리뷰를 저렇게 쓰는거자체가 내 눈에도 안좋게 보이긴하는데 그걸 지적한다고 바뀔까 싶음.

그래서 목적 없는 논쟁을 하는거로밖에 안보임

니 의도는 알겠지만 저렇게 흘러간 대화는 니가 어거지 부린 게 맞음. 그나마 여기까진 그냥 답답함만 느껴지는데

지가 잘못해놓고도+배워갑니다 하고 승복해놓고도 익게에 끌고 들어와서 내가 잘못했니? 하고 묻는 건 너무 찌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