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덜 익히는 수제버거들이 소수고 완전히 익힌 패티가 다수이지 않을까?

그리고 알다시피 레어랑, 아예 해동이 덜 돼서 열 전도가 안 된 상태랑은 다르잖아?

만약 의도적으로 미디움 레어로 조리한거라고 가정하면

1. 구매자도 알고 있었을테니 저런 리뷰를 쓸리가 없음. 주문할때 굽기를 선택 할 수 있었을 테니까.

2. 저런 리뷰를 썼더라도 사장이 저희 패티는 뭐 냉장 숙성육 미디움 레어 ~~ 어쩌고 했을거임.

니가 말하는 버거들은 다짐육이 아니거나 호텔이 미쳤거나 둘 중 하나겠지

한국 식음 원탑 호텔이 미치기도 힘든거 같고 패티가 어떻게 다짐육이 아닐수가 있냐

그럼 호텔이 미친 거 맞음. 정확하게는 그 문제에 대해 무지했었겠지. 규제가 생기기 전까진 탑클래스로 비싼 레스토랑에서도 그 문제를 모르고 다짐육을 미디움이니 레어니 내놓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도대체 규제가 언제생겼냐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재용이부진이 남매가 쌍으로 감옥가는소리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

단속을 전보다 엄하게 하게 되었다고 하는 소리다 멍청아. 분쇄육 덜 익혀 먹는 게 위험하다고 하는 소린데 끝까지 괜찮다고 우기네.

그니까 그게 위험하면 왜 한국 식음업계를 선도하는 신라나 조선에서 버거를 미디움으로 내놓냐고

내가 마지막으로 간 저번달에도 그렇게 제공했음

그것뿐만 아니라 요즘 왠만한 가격있는 버거는 전부 굽기 선택 가능하게 나가

해외는 당연히 패티에 굽기선택이 기본임

도대체 어디서 단속하고 어디서 규제하는거냐?

모두가 분쇄육 덜 익혀먹는 게 위험하다고 말을 하면 검색이라도 좀 해봐라. 보통은 햄버거병이라고 부르는 병이 그거니까.

뭔 말이 통하질 않아.

https://m.blog.naver.com/sjs5327/222158485197

https://m.blog.naver.com/rado-s/222099071525

한국 호텔들이 이렇게 제공한다는건 보면 알거고 여기뿐만 아니라 대다수 고급 브랜드는 미디움으로 패티 제공함

https://www.dogdrip.net/309576050

에티하드에서 일등석 고객에게 제공하는 버거인데 내 기억으로는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던걸로 기억 사진을 대충찍어서 잘 보일라나 모르겠는데 패티가 전반적으로 붉은거 보이지?

일등석 고객이 어떤사람들인데 식중독 위험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임

너나 미디엄 패티 버거 검색해봐

한국 최신 버거브랜드들은 다들 핏기있는 상태로 제공하니까

하...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인간이네 이거.

그딴 거 말고 햄버거병, 용혈성 요독 증후군을 찾아보라고. 니가 말하는 호텔들이 어떻게 내놓는지는 내 알 바 아니고, 덜 익힌 분쇄육이 위험한 것 자체는 팩트라고 귀머거리야.

햄버거 병이 발생한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 유럽의 햄버거는 미디움으로 제공하는게 대부분이고 감염사례도 극히 드뭄

그걸보고 패티는 무조건 익혀야된다고? 그냥 선동일뿐임

그래...니가 이겼다...난 선동에 넘어간 멍청이야. 환경에 따라 집단발병도 가능한 병이지만 그래도 확률은 낮으니까 많이 먹도록 하고, 잘 자라.

호텔가서 밥먹은게 인생의 자랑인가ㅋㅋㅋㅋㅋㅋ 동네식당에서 용혈성 요독 증후군으로 평생 신장투석해야 하는 어린애들 뉴스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신라호텔 웅앵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분쇄육은 무조건 익혀야된다

이게 맞는 말이냐고

댓글보면 그소리밖에 없잖아 근데 왠걸 버거에 가다있다는 집은 다 미디움으로 제공하네?

분쇄육은 무조건 익혀야 한다 이게 맞는말이라고ㅋㅋㅋㅋㅋㅋ 식품위생법으로도 햄버거 패티는 안쪽까지 익히게 하도록 개정중인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법이 된상태도 아니고 한국에서도 미디움굽기 패티는 점점 늘어나고 있잖아

심지어 햄버거병이 처음 나온 미국에서도 패티 웰던으로 익히라는 규제는 없어

국내 식음업계 리더들이 다 안익혀서 제공하는데 왜 개붕이들이 꼭 익혀야돼~~이러고 있냐니까?

미디움은 덜 익힌 고기가 아니야, 저건 냉동패티 덜 해동시켜서 속은 그냥 생고기인 상태인거고. 큰 차이지

사진패티는 아래사진 보면 그냥 언더쿡같기는한데

패티만 보고 패티는 무조건 익혀야지 이러는 애들한테 하는말이야

니 애한테 저거 먹이면 인정. 신라호텔 고기랑 냉동 분쇄육랑 같냐? 저정도면 어른이 먹어도 골로갈수도 있겠구만

제발 글에 맞는 얘기만 해라... 저 글에는 안익힌 고기로 내보낸건데ㅜㅜ 뭐 알고 있다고 자랑할려고 딴소리를 하고 반박을 하고 있나

패티는 바싹이 아니라 다 익혀야한다가 맞는말

왜? 패티는 간고기라 박테리아균이 쉽게 넓게 퍼질 수 있음

패티는 '미디움' 이상을 추천하는게 프로셰프들도 하는 말임.

생고기랑 레어랑 다른건 알지?

니가봐도 위에는 언더쿡이고 미디움은 안에 빨간색이 보이지만 다 익은거잖아

왜 자꾸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냐

너 요리할줄암? 저건 레어도아님. 붉은기가도는 걍 생고긴데?

1cm도안되는 패티 안이 생고기상태인데 뭐라는거임? 님 조리자격증은있음?

기본적으로 스테이크 4cm는되야 제대로 구울수있고, 레어나 미디움 굽기 조절은 실무경력씹오지는 거 아니면 다 온도계써서 때려맞추는데 저 얇디 얇은 패티에 온도계꼽아서 레어로 만들거라생각하심..? 아니면 온도계도필요없는 개쩌는실력 가진 셰프가 햄버거집하고있다고 생각함?

내가 저기 들어갔는데 저 리뷰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듯

하마터면 뒈질뻔했네... 라고

아주 고마운 리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