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로 덜익은건 좀 심했네

똘롤ㄹ롤로

주인:너냐?리뷰당장안지워?

덜익은건 선넘긴 했는대 굳이 저렇게 정성스레 엿먹여야 했을까 ㅋㅋㅋ

패티로 쓰는 고기들은 상태 안좋은 애들이라 안익혀 먹으면 진짜 ㅈ댐

저 정도면 큰 실수인데 저렇게 넘어가주는게 어디야

요즘세상에 뭐 하나면 걸려라 죽여버리겠다는 마인드인 손님도 많은데

아주그냥 씨바루 리뷰가 존나 권력이여 그냥 맛없었다쓰지 넘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식 리뷰인가 협상따위 절대없네

근데 나라도 순간 ㅈㄴ 빡쳤을거 같다. 일부분이 아니라 저건 아예 안쪽은 안 익힌거잖아. 돈 받고서 파는 일이면 맛없을 수는 있어도 위에 누가 적은 것처럼 위험하게 하면 안되지.

진상이고 뭐고 저 정도로 안 익었으면 ㄹㅇ 먹다 좆될 수도 있는데ㅋㅋㅋ

리뷰 안좋게쓸땐 솔직히 매장반응 한번은 들어보고하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614300999850

이건 리뷰로 조진게 다행임 저거 신고감이야 사장이 벌벌 기는게 다 이유가 있음

소중한 반려동물에 자기가 먹으려던 음식을 나누어준 것이, 식육목인 개에게 고기를 준 것이 무엇이 문제일까

나라도 존나 빡치긴 하겠지만

리뷰 하나에 울고 웃는 업주들 생각하면 저런건 도저히 못 달겟다

저건 좆될수도 있음

매장에서 100번 절해야함

뭔 소고기가지고 지랄이지? 했는데 걍 안익었네;;;;;;

안익은거 올리는것 까진 좋은데 개밥줬다는 등의 모욕적인 내용은 불필요함

남이 잘못했다고 추가적으로 내가 썅놈이 되어도 된다는건 아님

그렇게 해야겠다는건 원래가 그런사람일 가능성이 크지

매장잘못이고 욕해도 되는데 개밥은 좀.... 선좀 지켰으면

이게 왜 논란이야?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얼마나 좋음?

저정도면 매장이 일부러 저런거 아니냐 잘 대처했네 ㅎ

하반신마비될뻔했네

애초에 저건 전화가 아니라 리뷰로 남겼어어 한다. 알바 해보면서 느낀건데 저건 사장한테 말한다고 한들 고쳐지는 거 아님. 사장한테 말하면 사장이 알바생한테 좀 잘 익히라고 말하고 지나갈 수도 있지만.

사진으로 리뷰 남기면 타격이 크기 때문에 그 알바생으로 자르거나 재대로 뭐라 해서 문제 해결 직방임.

저거 머리카락 나온거랑은 비교 불가임 사람 죽을수도 있는 거임

예전에 햄버거병 논란 컸을 때 집 앞 버거킹에서 체감될 정도로 패티 뜨겁게 줘서 좋았는데

요즘엔 시들해져서 엄청 따뜻하거나 그러진 않더라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차라리 날거 그자리에서 소비하는 것도 아니고 덜익은걸 유통시키는게 얼마나 호달달한 일인데 ㅠㅠㅠ 핵 극단적으로 식중독 기생충 이런거 사람잡음 ㄹㅇ 지병이라도 있음 합병증 넘모 무섭고 

내가 이해가 안가나? 저건 가게가 선을 넘어도 씨게넘은건데 저건 좀 ..? 저렇게 하고 넘어가는거보다 신고넣어서 가게 ㅈ되게 만들수도 있는건인데 ㅋㅋㅋㅋ

개도 햄버거 먹고싶다고

개를 왜줘

걍 안익었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냐?

남이 잘못했다고 그게 사람을 모독하고 깔아뭉게도 된다는 뜻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