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위와 근육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우리가 보통 집에와서 자위 하겠다 마음 먹으면

 

컴퓨터 키고 괜찮은 야동을 찾으려고 폰허브등을 뒤진다

 

 

 

 

 

 

 

 

 

개붕이들은 취향이 까다로우니까 바로 영상 찾아서 바로 자위하는게 아니라

 

깐깐하게 영상 여러편 돌려보고 외모 몸매 다 따져서 선택한다

 

선택하는데만 보통 30분이상은 걸린다...

 

 

 

 

 

 

사정하는데도 바로 사정하는게 아니라

 

주물럭 거리다가 멈췄다가 다시 주물럭 하다가 멈췄다가 하면서 시간을 끈다

 

그러면서 가장 최적의 상황에서 사정하려 하는데 여기서도 보통 30분 정도를 시간을 쓴다

 

 

 

 

 

 

 

 

 

 

 

 

사정하면 이제 현자타임을 가지게 되는데

 

이 현자타임동안은 그냥 무언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렇게 멍하게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느덧 집에서 1시간~2시간은 날아가는거고

 

 

 

헬스장 가기가 급격히 싫어진다...

 

 

 

 

 

 

 

뒤처리 한다고 샤워까지 하면...

 

 

샤워도 했는데 다시 땀흘리려고 헬스장 가기가 싫다....

 

옷갖춰입고 헬스장 가기가 급격히 싫어지고

 

졸음도 오고 한다....

 

 

 

 

결국 오늘도 대충 야식 챙겨먹다가 골아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자위 안하고 바로 헬스장으로 직행하면 

 

운동을 통해 근육을 발달시킬수 있다....

 

 

 

 

 

 

 

즉 자위하면 다는 아니지만 근육 발달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