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여성분들도 아니라고 할정도면 현실성 ㅈㄴ떨어진다는거임

내용도 내용이지만 만에하나 꼭 읽을만한 참된 내용이라 할 지라도 1.그나이대에 읽기에는 내용이 어려워 오히려 아이를 혼란스럽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2.기본적인 글쓰기 능력, 즉 문장 자체가 권장도서의 수준이 아니다.

강제로 뇌 강간당하는 기분일거같은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자가 당할수있는 차별이란 차별을 다 쳐넣고 휘갈겨쓴 책이라

우엑

내 친구?도 20대 초딩교사인데 그쪽 사상임.. 애들이 안타까움

62년생 김지영정도면 모를까 꿀이란 꿀은 다 빤 세대가 씹소리하면 줘패고싶어

학교분위기 문제라 ㅂㅅ이 많으면 저런거 못막고 정상이 많으면 자기들도 자기들이 ㅂㅅ인걸 아는지 입도 뻥긋안하더라. 행동양식보면 일베랑 판박이임.

82김지영이라는 책은. 그 소설의 주인공인 김지영이 경계선 지능장애라고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수동적이고 멍청함.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지능의 한계로 인해서 제대로 못하는거지.

근데 그걸 페미니즘사상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을 하지 않아서 안된걸 그 82김지영에 투영을 하는거임.

자긴 노력을 안한거지만 82김지영은 노력을 해도 능지수준때문에 못한거에 투영을 해서.

결론적으로 안되었다는거,피해자라는거에 포커싱을 맞추고

자신도 노력을 했는데 안 되었다는 자신도 피해자라는 그런 자기위안,변명을 얻는거임.

한마디로 노력 안하는 사람들이 변명거리로 기대는 소설인거.

페미니즘이 같은여자한테 지지못받는이유.txt

미혼여자만 지랄이고 결혼하고 아들있는아줌마들은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시러함

군가산점때도 아들가진엄마랑 젊은여자랑투닥투닥함

근 4년정도에 세상이 왜이래됬지 ㅠㅠ

역시 괜히 유부녀가 되신게 아니구나 갓갓유부녀핰

저건 무슨 커뮤지 근데

82년생이 아니라 62년생 김선자 이렇게 해서

우리세대 어머니들 이야기면 ㅇㅈ하지 ㅋㅋㅋ

이 세대는 2,30대 남자들도 ㅇㅈ하는 여성차별 조지던 시대인데

82년생이면 꿀 다 빨아놓고 뭔 차별 운운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옛날부터 방학숙제 ㄹㅇ ㅈ같지 않음?? 일기쓰는거도 ㄹㅇ 개병싄같음 선생들도 같이 쓰게 해야함 발표시키고 십새끼들이

전교조 진짜 정치사상좀 주입하지말라고 진짜 욕먹을짓 골라서함 노조 결성하던말던 솔직히 그래 상관없다 치는데 정치사상 존나게 주입함 씹새들이

장르가 정말 소설이엇네

이제 제정신인 사람들이 학부모가 되면서 82kg의 문제를 지적하는 시대가 된건가~

영화가 그나마 최대한 순화시켰다고 하더라.

차라리 수필이나 자서전이면 1%정도는 이해했을건데, 걍 쌩 소설.

하다못해 62년생 김연자 이러면 100% 몰입했다.

82년생이면 씨발ㅋㅋㅋ존나 여자 세상인데 에휴. 다 호구새처럼 가만히 처 당하는 꼬추 새끼가 잘못이지 뭐

요즘 초등학교는 남교사 티오 정해놓을정도로 여초라더니 역으로 기울어버린 운동장이 돼버렸네 ㅋㅋㅋ

책은 책으로써 존재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것을 경험하게 될것이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될것이다. 그 사람들 중에선 백인 황인 동양인 히스패닉 등이 있을 것이며 일반인 게이 레즈 등이 있을것이다. 우리는 좋건 싫건 그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운명임으로 다양성을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페미니스트들이 선호하는 책이라고 해도 우리는 한번 쯤 그것을 들여다 읽어볼 필요가 있다. 허나,개인적인 바람으로 단순히 책을 읽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느꼈전 점, 옳다고 생각하는 점 혹은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점 들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이 생각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결혼한 예쁜여자와 못하는 못생긴 여자의 차이가 이렇게나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