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게는 없다 X 있다 O

,리트리버 겁나 똑똑한 강아지인데 약아빠졌네

나도 애견인이지만 입질하는개는 바로 물리적으로 제압해서 버릇고쳐야함

물론 간식과 긍정 교육으로 고칠수있지만 입질의 위험성과 교육의 긴급성을 생각하면 당장 효과가 있는 방안을 선택해야하고 그게 안타깝지만 물리적 제압임

그러니 개지랄하면서 '오또케 폭력을 쓸수가 있어요!!@#@ 빼애애애액' 이러지말고 초장부터 긍정 교육이든 뭐든 잘 훈련 시켜놓자

어릴 때 조져놓으면 평생가는데.

와ㅋㅋㅋ 현관쪽 시점에서 패대기 치는 짤

매트 발로 차니까 털 날리는거 봐ㅋㅋㅋㅋ

지능 높으면서 나쁜개가 진짜 위험하구먼

친구 개새끼가 자꾸처물아서 모가지잡고 쇼파에 한 다섯번 집어 던지니깐 눈도 못마주치더라 친구가 고맙가고 자기한테 깝치면 그방법으로 참교육 시킨다 했음

우리집개는 나지나가면 벌벌떤다

저 무거운개를 한손으로 ㄷㄷ

우리집 강아지도 놀다가 흥분하면 입질하는데 그러다가 손 물었을때 아야! 하면서 소리 지르면 깜짝 놀라면서 햝햝함ㅎㅎ... 귀여워

이건 저 여자애들이 너무 착하고 순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ㅠㅠ

버리고 리스타트

어릴적 집마당에서 키우던 개가 삼촌이 군대갔다 휴가나왔는데 주인을 못알아보고 짖어대는 바람에 그대로 워커발로 싸커킥 날렸다는거 기억나네...

댓글 궁예질 개역겹네

줘패서 되면 줘패야지 뭔 개새끼를 패면 안되네 마녜 그러다 물려서 둘다 사체로 발견되야 정신차리지

저런 프로에서 주인보다 개가 문제인 케이스는 흔치 않은데

저렇게 심하면 존나 패야함 ㄹㅇ 보통의 경우면 강형욱 방법이 맞지만

나 개농장으로 알박기 하는 곳 개들 구출 자원봉사 하러 간적 있는데, 막 탈출하려다가 잇몸 다 찢긴 애랑 피가 굳어서 썩은 양파 냄새 나는 애들도 있고 다양했거든? 일다 끝내고 목욕탕가서 씻고 남은 일 하러 동물병원 갔는데 미용하러 온 강아지들이 전부 꼬리말고 똥지리면서 도망가더라.

아니 왜 저렇게 작은집에서 저 큰 개를 키우는거임????? 사람 혼자살아도 숨막힐거같은데

개들도 사람이 얼마나 빡쳤는지 본능적으로 구별함

울집 개도 으르렁거리고 물려고 하다가도 진짜 빡쳐서 화내면 입에 먹고있던거 뺏아도 꼼짝못함

강형욱은 시저밀란 그렇게 비난하더니 공격성 있는 개한텐 결국 물리적 훈육 들어가네... 요즘 훈련방식보면 그렇게 비난하던 시저밀란이랑 거의 흡사함. 생각이 바뀐 건지 아님 그냥 까고 본 건지 모르겠네

개 상태가 저지경까지 갔으면 솔직히 지금 주인은 못 키울듯

귀농한 마초맨 같은 사람 찾아서 입양 보내야...

개뿐만이 아니라 고양이도 그렇더라. 난 우리 고양이 잘못하면 때리기도하고 혼내는데 우리엄마가 다 오구오구 해주니까 나한테 혼난걸 엄마한테 가서 품

삼촌 집에 푸들 키우는데 이 개새끼도 오냐오냐 키워서 사촌 동생 빼고는 다 지 서열 아래로 보더라 ㅋㅋㅋㅋ 훈육 하려 하면 사촌 동생이 개 ㅈㄴ 감싸고 돌음

개는 패야지 ㅇㅇ

개새끼다 뒤질려고

사회화된 사람도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되면 은근 무시하는게 기본인데 하물며 동물은 어떻겠냐 ㅋㅋㅋ 몽둥이로 매일 패서 가르칠것까진 없지만 적어도 니가 개같이 굴면 그냥 넘어갈생각 하지마라 이걸 머리속에 각인시켜줘야됨 ㄹㅇ

자기보호의 이유가 없이 사람을 물려 한다?

존나 쳐맞아서라도 고쳐야 한다.

말 못 하는 짐승이라 불쌍해요ㅠㅠㅠ..

말 못 하니까 물리적으로 하는거고, 짐승이니까 그렇게 고쳐야한다. 그게 안 되면 걍 들짐승으로 살아야지.

난 몽둥이로 패버린후 식당에 팔아버린다

몽디가 답이지.. 이 묵직하고 서늘한 감각..

패는게 맞긴한데 왜 맞는지 정확히 알게 패야함. 막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말로 씨부리면서 패면 의미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