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림 존나 못그리는데 열심히 연습해서 이런거 써논 걸루 취미만화그리는게 꿈이야 

소설이아니고 만화 그리려고 쓴거니까 좀 대충대충 씀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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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되서 아들둘 낳고 잘살아가고 있는 이치고 부부. 오리히메는 우울증이 걸렸는지 부쩍 말수가 줄었다.
하지만 그런 오리히메를 위로하며 뭔가 지루하면서도 일상적인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현세-------------------
어느날 연락이 안되다가 급히 병원으로 오라는 문자를 받았고 오리히메와 두아들이 음주운전 화물차에 치여 죽었다는 말을 듣게된다.
오리히메가 머리핀의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머리핀은 왠지 화장대에 두고 사고를 당한 것 같다.
중년의 이치고는 빵집이고 뭐고 술독에 빠져 살았다. 그러다가 그 슈퍼마켓?(이름까먹음) 그사람이 와서 사고 당일 마치 억지로 숨긴듯한 영압을 느꼈다는 말을 듣게되고 
친구들의 힘을 빌려 사건의 진상을 찾아보려했다. 하지만 친구들 또한 행방이 묘연하다. 
(여러 단서들은 아직 미정)
여러 단서들을 통해 활쟁이를 찾았으나 의문의 사고로 이미 죽었고 팔쟁이는 팔이 잘린채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슈퍼마켓을 다시 찾았으나 슈퍼마켓 중앙이 길고 굵은 원으로 초토화된 상태였다. 이제 아무대도 의지할 곳도 없고 조사도 힘들다. 이치고는 낙담했다.
--------------소울-----------------
(호정 13대 대장 부대장 끼리 결혼도 많이하고 그래서 부대장이 대장으로 간경우도 있고 왠지 시청자들 흐뭇한 변화들을 많이 보여주기 하지만 루키아는 어두운 방안에 갖혀 
나지막하게 이치고를 부르는 장면 연출)
소울소사이어티에는 오리히메와 두아들이 혼령이되서 떠돌고 있다. 서로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의지하며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마을가에 다다랐다. 
마을은 왠지 북적북적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단상이 있었는데 단상 위에서 뱀모양 나무 목걸이를 칭칭감고 연설을 했다. 그리고 그들의신 비비왕을 찬양하는 연설을 했고
수많은 혼령들이 이를 지지했다. 그리고 비비왕 사미환주인이 나타나서 난 신같은게 아니다 모두 물러가 주셨으면하다. 라고 말했지만 혼령들은 더욱더 열광했다.
사정을 들으니 최근 이 구역의 호로 발생량이 지나치게 늘었고 사미환 주인이 이를 퇴치하며 마을 사람들과 자경단을 꾸려 이를 막아내고 있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고마워 하는 정도였지만 자경단을 위주로 종교 비스무리하게 되었고 사미환 주인의 훈련에 따라 시해를 개방한 많은 주민들이 
호정 13대? 맞나? 에도 병사로 많이 들어가게 되었고 마을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마을, 중앙에도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 혼령들이 사미환주인을 떠받든다고 한다.
오리히메와 두아들 또한 훈련을 거듭하여 시해를 개방하고 오리히메는 만해까지 깨우쳐 (눈빛도 날카롭게 변함) 사미환 주인의 친위대가 되었다. 오리히메는 렌지에게 상당히 호감이 있는듯하다.
------------------현세-------------
그런데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콘의 목소리였다. 
슈퍼마켓 잔해 속에서 더러울 대로 더러워져 찢긴 채  콘이 사건의 진상을 말해준다. 큰나무 뱀이 갑자기 슈퍼마켓과 주인을 집어삼켰고 그 뱀이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고.
그리고 그 뱀은 분명히 렌지였다고 
(또 열심히 찾는데 어케 찾을지 미정) 
슈퍼마켓 주인 찾아서 오리히메와 두아들, 친구들을 죽인것도 렌지라는 사실을 듣게되고 이에 격분하여 완전호로화 되어 이성이 날아간다. 
그리고 공간을 찢어 소울소사이어티로 간다.
-------------------소울------------------------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게된 렌지 호정 13대 대장중에서도 그를 지지하고 있는 대장들도 많고 1번대대장을 바꿔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자주 오갔지만 할배는 침묵했다. 
여러 대장중 할배지지세력은 지금 오리히메 살인사건에 수상한 낌새가 포착되어 파견나간 상태였고 렌지 지지세력만 남은 상태라서 그런지 직접적으로 할배에게 물러나서 쉬라는 사람도 있었다.
격정적인 말싸움이 오갔지만 말리는 사람은 없었고 모두가 말 싸움에 지친 그 때 였다. 엄청나게 강대하고 소름끼치는 영압이 갑지되어 대장들의 눈초리가 날카로워지고 순보한다.
완전호로화된 이치고는 이성을 잃고 마을들을 초토화 시키고 수많은 혼령들이 사라져갔다. 이에 대장들이 등장
렌지 지지세력인 4명의 대장 + 렌지 + 할배 지지세력 2명 + 할배 이렇게있는데 할배+렌지가 완전호로화된 이치고를 앞에두고 이치고를 설득하려했지만 이치고는 이성이 날아간채 
공격해온다. 이에 호정 13대 병사들과 부대장들이 억압하는 술법을 펼쳤지만 괴물 주인공버프로 다부수고 병사들 초토화 대장들도 존나 빡세게 쳐맞으며 바위같은데 박힘.
(역시 주인공 개쎔 ㅎㅎㅎ하면서 독자들 기분좋게하기) 할배+지지2명은 안싸우고 가만히 지켜봄. 그에 빡친 렌지는 욕좀하다가 일부러 치워뒀던 오리히메 불러와서 이치고랑 싸우게하자.
이치고 호로화 풀리면서 알아봄. 그러거나 말거나 오리히메는 이치고 심장 뚫어버리고 이치고는 죽고 오리히메와 렌지는 소울소사이어티를 구한 영웅으로 추대받고 
결국 1대대장은 렌지로 바뀌고 할배및 할배 지지세력들은 물러남.

이치고는 이제 죽어서 모든 기억을 잃고 혼령인 채로 배회함.  그러다가 그 닌자같은 검은고양이?에게 납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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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떠보니 할배+할배지지 세력 대장6명있음. 그리고 이치고의 집임. 이치고의 아빠는 이미 조사를 통해 사실을 다알고 있었음. 그리고 이치고 모르게 아빠의 수련으로 두 여동생 또한 대장급의 
실력이 가지고 있었고 이치고의 수련을 도와준다. 그리고 그 호로화 같이하는 친구들? 걔들도 합세함. 아무튼 적이고 아군이고 할 것없이 이 때까지 이치고랑 싸웠던 애들 전부 이치고편으로 모임
할배에게 혹독한 수련을 받아서 완전호로화 됬을 때의 강대한 힘을 참백도에 깃들게함. 
이제 이치고파의  모든 준비가 다 되었음. 공간을 열어 호정 13대 찢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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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뉴 호정 13대는 왕을 폐위하고 비비왕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함. 왕족들을 싸그리 죽여버리고 왕이 된 것임. 오리히메는 여왕으로 등극되고 두 아들또한 부대장급으로 활약함.
렌지는 금지된 왕가의 보물(암튼 그런거 있을거 같음)을 몸에 주입하고 오리히메와 두아들, 대장들까지 이 힘을 주입받아 더욱 강력해짐.

이치고파들이 고군분투하며 병사들이고 뭐고 하나하나 초토화 시킴. 그러다가 동료들 많이 죽지만 은혜갚는 거라면서 죽어감. 나아간다. 
그러다가 위기 - 할배가 희생하여 위기 탈출 - 주요 멤버들 VS 13대 대장들 1:1 배틀(전형적인 블리치 전개) - 이치고가 렌지 겨우 반병신 만들고 왜그랬냐고 물어봄

렌지가 루키아랑 잘해보려고 했지만 루키아의 마음은 이미 이치고의 육변기였음. 그래서 이치고를 싫어하게되고 여러 험담을 했지만 다른 대장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이치고를 죽이고 
모든것을 빼앗아야겠다고 생각하여 비비왕 종교만들기 물밑작업부터 하나하하나 시작. 렌지가 반병신이 된채 이제 죽기전인데 오리히메가 이를 감싸 자기도 같이 죽이라고함
그래서 이치고는 그게 뭔소리야 넌 내 아내인데 이러니까 그 딴건 다모르겠고 기억도 안나고 지금 남편은 렌지라고 지켜줌. 이치고는 렌지 팔다리 한개씩자르고 참백도 개박살낸후 현세로 추방.
이후 루키아 구출한후 섹스 ㅈㄴ많이하고 아들딸 많이 낳음. 그리고 왕족이 모두다 죽어 명망있는 쿠치키 일가의 그뭐냐 루키아 오빠가 왕으로 즉위하고 소울소사이어티는 평화.
그리고 이치고는 1번대 대장으로 루키아랑 떡많이치고 잘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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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로 추방된 렌지와 오리히메는 감시를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감. 렌지는 방안에서 수염이 덮수룩한채 술과 마약에 찌들어 돈달라고만하고 오리히메는 몸이나 팔면서 생활비를 번다.
그러다가 오리히메가 렌지를 버리고 렌지는 개시발련하면서 목발 짚으며 편의점에 술을 사러 가게되고 알바한테 칼침맞고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