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이건 여자가 히토미를 많이 봤다

ㅈㄹㄴ

나 초2때 저런짓하던 애 있었음

노래가사 바꿔서 같은반 이쁜 여자애 보지에 자기 고추넣고 박는다는둥 노래로 부르고 다님

남자들끼리 어울리고 다닐때 자기 여동생 목욕시키면서 거기 봤다는 둥 만져봤다고 이야기함

그러다가 2학기때 전학갔다 초딩때 얘만한 애는 못봤다 ㄹㅇ

그리고 초6 담탱이년(씨발련임)이 자기가 지방에서 근무할때 초5 여자애가 같은반 남자애들한테 강간당해서 임신했던 이야기도 했었었음..

어리나 늙으나 쓰레기같은 것들은 있기 마련이야.

사회가 아무리 교육수준이 높고 문명화 되었다

한들 고유정이나 조두순은 어느 세상에서나

존재해왔고 존재할거라는거.

물론 저걸 일반화할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겠지만

진짜 노답 쌍놈은 몰라도 교화가 가능한 쌍놈들도 분명

있으니 저런 문제의식으로 가지고 교육하는 것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함. 그다지 깔 필요는 없는 기사.

있을수는 있는 일. 초6, 중딩은 생각없이 말할 때임.

그래서 체벌이 있어야하는데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