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계란 깨기 챌린지
22
|
방구를그냥
| 21 | 2 분 전 |
민희진 기자회견을 본 전 KBS 기자
95
|
이타헨아잉
| 79 | 17 분 전 |
올림픽 못 가도 축구계는 괜찮은 이유
45
|
페스
| 44 | 17 분 전 |
최근 AI 조작 파일로 곤욕을 치른 고등학교 교장
20
|
gsfdrntjklgh
| 54 | 17 분 전 |
한 때 만화계에서 돌풍같던 작품
36
|
열심히사는찐따걸레
| 48 | 23 분 전 |
낭만 넘치게 죽은 칭기즈 칸의 친구.jpg
34
|
존잘오토코노코형아
| 50 | 27 분 전 |
여성 유튜버 '남자가 아쉬워하는 연애를 해야한다.'...
135
|
닉네임변경01
| 116 | 28 분 전 |
사장 환장곡 민희진
57
|
온푸
| 69 | 28 분 전 |
아 쫄기는ㅋㅋ, 장난이야 장난
21
|
appleh
| 47 | 28 분 전 |
모니터 업계의 이상한 관행
65
|
appleh
| 51 | 29 분 전 |
촬영감독이 웃어서 화면이 흔들려도 그냥 쓴 영화 명장면.you...
20
|
Hodor
| 51 | 32 분 전 |
ㅇㅎ) 헬스장 공용바지 입을때 팬티입냐
127
|
골방철학가
| 62 | 38 분 전 |
낭만 가득 주유소 썰만화 manhwa
17
|
세미
| 39 | 41 분 전 |
청소노동자 식대 2만원 인상 거부한 대학.jpg
89
|
두둥둥
| 87 | 41 분 전 |
과적차량 적발.jpg
98
|
붕따기
| 81 | 46 분 전 |
2년전 스텔라블레이드를 마케팅해준 페미
61
|
GTA11
| 106 | 53 분 전 |
뜬금 민희진 비하하는 의협 전 회장
65
|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 66 | 54 분 전 |
박문성: “내일(26일) 저녁부터 지상파가 융단폭격을 시작할거다”
50
|
언니는살아있다
| 79 | 54 분 전 |
기자피셜 "민희진 기자회견을 봤냐 안봤냐 세대가 갈릴 ...
67
|
파랑1
| 76 | 58 분 전 |
3대 620kg 치는 개그맨이 다 의미 없는 이유
72
|
혜윰
| 75 | 1 시간 전 |
유사과학
괜히 밝혔다간 신분?이 노출될까봐!
월중행사표
그학교에 쟤혼자 다니는거도 아니고 ㅋㅋ
허리디스커
구라인거 들키자나!
놀고싶다
그것은 자기만의 명문대이기 때문
웬트
homage
우리쪽은 대기업 ceo 출신인데, 돈이 얼마 있는진 모르겠고 엄청 아끼심. 집도 차도 회사에서 준거 아직도 씀. 기부는 억 단위로 하시더라.
반갑습니다인간
lIIIllI
며칠 몇일은 근데 의대 다니는 애도 저러더라
GoIsMe
한국어넘나어려운것
놀고싶다
맞춤법 가지고 학력 평가하는게 의외로 틀린경우가 많음
실제로 내 주변에도 스카이 간 친구들 보면 진짜 잘 모름
근데 그런거 잘몰라도 상관없으니까
기뉴
주작작주작
살까지정력왕
ㅋㅋㅋ낳아서 길러줬더니 똥멍청이가 되어있네
tighk
즈그 집이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라서 여친데려오기 쪽팔린다고 부모님한테 새아파트로 이사가라는 또라이도 있더라
치킨은멕시칸말고맥시칸
아아 그런 놈도 여친이 있는데.....
melusina
중학생도 이니고 대학까지 나온 애가 아직도 저런 생각을 하며 산다고?
주린이
자존감낮은거 보니까 와꾸도 별론갑네
이둔
ㅇㄱㄹㅇ 금수저아니더라도 외모만 좋았으면 저렇진 않았을거임
상상기관차
서울 사는데 시집갈때가 다되서 집구할라니까 답이 없어서 속상할 수는 있을거 같음
물론 아버지 탓을 하는건 좀 노답인 자세인데
진짜 잘사는 친구한테 느끼는 부러움을 사촌언니한테 느끼는거 같음
lIIIllI
재드래곤도 라면 끓여먹고 정몽주니어도 편돌이하는데 ㅋㅋ
이둔
근데 의외로 진짜 명문대일 확률이 있음 명문대에 오면 더 잘 깨닫는게 세상에는 노력으로 안되는게 꽤나 많다라는 사실임 고딩때 ㅈㄴ 노력해서 명문대 와도 의대 아니면 연봉이 대충 4000~6000일텐데 그거 모아봤자 자본소득 못 따라감
SaltedEGG
막상 의대가도 결혼 잘하는 케이스말고 평범한 집이랑 결혼하면 본문의 40억 대 아파트는 못 들어감ㅋㅋ
키붕이
솔직히 내 집이 흔히말하는 흙수저고 자주가는 친척집이 한남동 궁전이면 현타오고 저런생각 할만한데??
좆빠지게 공부해서 명문대가봐야 서울에 좆만한 집한채 사기도 개빡센데 사촌언니란 양반은 운좋게 금수저물고태어나 평생 고생도안하고 공부도 적당적당해도 항상 빛나는인생살고 결혼까지 존나잘했으니 나라도 배아프고 저런생각 하겠다
그걸 직접적으로 부모한테 표현하냐 안하냐가 문제인거지 생각자체는 할수있잖아 궁전에서 도우미들 도움받으며 공주생활 맛보고 집 오면 도우미의 인생이 기다리고있는데
늘품
결국 부모욕하는거밖에 안됨, 사촌지간인데 한쪽만 금수저면 조부의 도움은 아니고, 부모라인에서 격차가 벌어진거니까 ㅋㅋ
꼬우면 지도 나가서 자수성가 해야지, 안 굶기며 열심히 키워준 부모탓을 해
키붕이
그렇긴한데 한국에서 자수성가로 드라마속 회장님집 사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데 간접체험하면 멘탈 갈리지
난 회장집 하나도 안부럽거든 이유는 뭐 직접 본적도없고 평생 엮일일도없어서 옆집 로또1등된 철수가 부럽지 회장님은 별 생각도 안듦
근데 저 판녀는 그게 아니라 배알꼴려뒤질만하다봄
20200917
나도 이모쪽으로 갑부라 할 법하신 분 계신데, 집이 부지 말고 집만 한 7~80평 정도에 정원 딸려 있고 정원엔 도베르만 뛰어 다님. 가족들이 친해서 매년 2번 정도 다 모여서 여행 다니시는데, 숙소 잡을 때도 있지만 각지에 소유하신 별장 가서 놀 때도 많음.
부럽냐고? 부럽지. 근데 저렇게 생각 안함. 정확히는 부의 차이에 관해, 남의 인생에 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음. 당장 내 눈에서 봤을 때는 그런 사람들이 최고의 인생 같지? 그들의 시야에 올라가 보면 너와 그런 사람들과의 갭보다 훨씬 큰 갭을 가진 더 잘 살고 더 누리는 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지금 당장 니가 눈을 밑으로 돌리면 저 사람과 너의 갭보다 훨씬 큰 갭으로 더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있음. 그들에게는 지금 니가 위를 쳐다보며 한탄하는 니 인생이 꿈에서라도 가져보고 싶은 인생 일 수도 있음.
그렇게 생각하는 건 문제가 없다고? 그게 문제임. 현대 자본주의하에 위는 무궁무진하게 있음. 위를 쳐다보고 부러워 하고 박탈감을 느끼는 것에는 끝이 없다는 거임. 자신의 현재 위치가 어디든.
존잘뚱뚱보
???:우리 아들딸은 왜 손흥민이랑 김연아처럼 안되는거지. ㅠ
밝은날
명문대 인데 몇일 타령하는거보면 주작이네
츤데레
(지방에 있는) 명문대
우한폐렴에나라개판
공부하는 대가리랑 일 대가리랑 개념은 별개더라
쓰레기는쓰레기통에
나 키 180km에 몸무게 45g고 유치원실업계출신 싸움1캡짱인데도 너무공감된다
Lost
난 대학원생 7학년 교수의 오른팔이다 크큭
lIIIllI
제발 졸업좀해
뿡쁑이
나도 요 몇년간 가난과 부에 대해서 고민 해본적 있는데, 결국 대물림받는 부는 나의 능력밖이니까 부러워해봤자임.
대신 내 인생을 투자해서 돈버는 건 내 자유니 현명한 개붕이들은 열심히 일하고 투자해서 부자되자
후방바라기
우리에게 공평하게 주어진건 시간밖에 없다
키붕이
시간은 공평하지않다
돈으로 시간을 살수있어
예를들면 배타고 일본가는것과 비행기타고가는것
혹은 집안일할 시간에 가사도우미쓰기
병원가서 기다릴때 부자는 주치의로 검진받기
결국 세상은 돈으로 시간을 살수있다는거야
llllllllllllllllllll
판춘문예같다만 뭐 진짜라는 가정하에 쓰면
씨발 지년 돈으로 자라서 대학 학비며 온갖거
지 돈으로 쓴것도 아니면서 박탈감으로
부모욕 오지게 먹이네 썅년이
니 부모는 그런 너 대학보낸다고 열심히 돈벌어서 오냐오냐
키웠을거 아니냐 썅년아 에라이 씨발년
진붕이
몇일 며칠 틀리는 지능으론 뭘해도 안된다
유출
중상층은 또 뭐야 ㅋㅋ 몇개 단어 쓰는거만봐도 명문대는 아닌데
322epl
아주 병신같은새끼 싹다주작
오바좀떨지마
난 반지하 삼 ㅎ
여자는자슴감남자는자진감
부자인거 부러움
50b
돈 벌어오는 아빠는 원망스러운데 엄마는 남의집 돈으로 호강시켜주고 싶다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