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명문대면 나는 중소기업 과장이다 ㅋㅋ

쟤는 취업걱정은 접었겠네

어디 뭐 대불대 목탁디자인학과 이런데 가놓고선 구라 치는 거겠지

상대적인 박탈감이야 느낄 수 있는데,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 아닌가 싶다

그걸 물질적인 걸로 회복하고 싶은거고 ;

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집의 위치만 다르지 평범하게 살거 같은데

쟤 부모님은 ㄹㅇ 시간낭비했네

솔직히 요즘은 대학간판보다 학과가 더중요한데 무슨 명문대 들어가면 인생 피는줄아네

그래도 이모부가 회장이면 잘보여서 한자리 가능한거 아닌가

너무 자기비관적이면 부모나 본인만 힘들텐데

이모부가 회장님이면 이모부회사에라도 드갔을껀데 오질라게 공부못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똑똑하면 저런 생각 안함요

판춘문예에 또속냐 개붕이들 ㅋㅋ

저런글 10분이면 쓴다

저거 판춘문예긴 해도

남녀평등이고 학벌이고 다 떠나서 잘 사는 애들은 진짜 어떻게 살아도 결국 잘 먹고 잘 산다

써본 입장에서 100% 개구라 확신함

저런 친척도 없음 

저 글이 사실이면 어쨋든 다 유전자는 좋은집안이네 저글쓴년도 명문대 갔다고 하는거 보니까

비싼 것 같은 땅 아는게 한남동 밖에 없는지 소설에 한남동은 필수 코스네 ㅋㅋ

나도 작은아빠가 재산이 진짜 오지게 많은데 너무 많아서 그런지 별로 저런 감정도 안든다

먼 개소리야 씨발 저게 지가 똑똑하고 명문대인데, 친척이 회장님 소리듣는데 좋은자리 안꽂아 주겠냐

저 위에 말들이 사실??이면? 쓰니는 아마ㅠㅠ? 다른데가 ㅠㅠ 문제인거 아닐까??

좋은 대학나와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먹고싶은거 먹고 살 수 있지

근데 축적된 부는 별 수 없음

천상계는 그냥 딴세상이라 뭐... 부러워하거나 억울해 할 필요도 없음

명문대인데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네 ㅋㅋ 대학 이름이 명문대인가?

나도 어릴땐 부럽고 그랬는데 그냥 나 사는데 바쁘다보니까 별 생각 없어지더라 부자들도 부자들 나름대로 먹고살기 바쁘겠지 뭐

쩝.. 우리 큰이모도 저랬는데 이모부는 재산 못 불리고 오히려 그 엄청난 재산을 다 탕진했다고 함

큰이모가 엄청 미인이었음. 조상님 중에 서양분이 계신지 혼혈느낌남 황신혜? 비슷.. 이목구비가 서양인 이목구비에 코가 서양사람처럼 오똑하고 큼

작은 이모도 미인이라 엄청 부잣집에서 청혼이랑 중매 엄청 들어왔는데 종교에 빠져서 다 퇴짜놓음 ㅅㅂ..

우리 엄마는 눈이 높고 작은이모가 옆에서 덩달아 다 퇴짜 놓음 우리 엄마는 최명길 붕어빵급임 고급식당에서 일하셨는데 손님들이 최명길로 착각 많이 했다고 함.. 거기서 직원인 아버지 만나서 늦게 결혼함

똥싸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물이 내려가는 변기라

공중화장실에 똥싸고 물 안 처 내리는 게 부자놈들 습관일 수 있겠구만

명문대생인데 단어와 맞춤법 수준이...

난 반대로 친척이 못살아서 자격지심과 열등감 느끼는거 때문에 역으로 눈치 본 케이스임... 그 친척이 눈치 보느랴 대학 입학기념 노트북 사는것도 부모님께서 조심스러우셨음. 부모님이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나 사주는데 배 아파하고 그걸 그대로 드러내는게 어이없었음.

병신냔ㅋㅋ 세부묘사 보니까 진짜 부잣집 못본 개주작글인데?

화장실세면대가 도금이라는데서 타는냄새 심하게 남. 그 뒤로 안읽음

중상층은 어떤 층이냐

왜 학교 이름 안쓰고 명문대라고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