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왔다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징후야?

셀한테 당했네.

내가 사라져볼게~

이세계로 갔네 ㅋㅋㅋㅋㅋㅋ

셀한테 먹힘

아버지 돌아가신지 한 달 됬는데 이거 보고 펑펑 울었다...

아버지랑 나랑 비 맞는걸 너무 좋아해서 주말에 아무 이유없이 비 오는 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

눈만 맞으면 비 맞으러 나갔던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10대 후반까지도

아버지랑 비 맞고 놀다 돌아오면 약속이라도 한 듯이 옷 저렇게 벗어놓고 씻으러 가고... 엄마한테 등짝 맞고 그랬었는데

다시는 이유 없이 같이 비 맞을 사람도 비 맞으러 가자 할 사람도 비 맞으러 가자한다고 갈 사람도 없네

우주전쟁 당했네

현자의 돌 재료로 쓰인듯

내가 아직도 남편으로 보여?

육체를 벗어 던지고 싶다는 표현

잔소리들을까바 뭐라도 이쁘게 해야지~ 하는마음

술취해서 내일 아침에 저기 세게 부딪히면 옷 입어질거라고 생각한거 아니냐ㅋㅋㅋ

우주전쟁에서 레이저 갈기면 옷만 남아서 펄럭거리는거 생각나네

남편이 앤트맨

저거 나우유씨미에 나오는 마술아님?ㅋ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