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픗 애호파 똥노예데스?

밥주고 민폐끼치는놈년,=그걸 상대하는 놈년 = 미친놈싸이코

나 존나 캣맘 캣대디인지 씨8냔놈들 때문에

어머니가 빌라 입구, 주차장에 똥이랑 먹고 남은 먹이에 파리 꼬여서 치우시는거 보고 진지하게 근방 삼십미터까지 쥐약풀까 고민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

근데 빡치는건 진짜 개빡돈다

아 씨발 또 입주민은 관리해달라고 울어매랑 아부지 들들 볶지

여기 시발 길고양이 밥주는 분들아

제발 한적한 곳에 좀 줄 수 없겠니?

주거 지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주시는 분은 감사하고

니네 공용주택이나 아파트 앞에서 밥주는 개좆같은 씨발년놈들은

취업 다 광탈하고 국가고시 보면 다 떨어지고 주식하면 시발 개잡주 걸려서 십년이 지나도 못 탈출하길 빈다

길바닥에 고양이 사료와 그릇이 보이면 꼭 쥐약 한움큼씩 넣어주는 습관을 기릅시다

캣충이들 저런거 대체 어디다 올리는거임?

참수해서 밥통위에 올려두면 캣맘들 싹 조용해짐

걍 죽게 냅둬

불쌍해보이기는 싯펄

그딴걸로 자기연민 하지말고 그냥 봉사활동을 하든가

말이 통할새끼면 캣맘짓거리를 했겠나 싶음

나는 생명을 사랑할줄 아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가치있는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위안받고 싶어하는 딱 그정도 위선자의 대표적인 예

익명으로 글 쓰신분은 진짜 온건한 분인데 댓글년이 개념 개빻아쳐먹은 또라이년이네.

문젠 저런 극렬 캣맘충년들이 양산되니 쥐약뿌리는 극렬반대파도 생기는거고... 에휴 니들끼리 알아하세요.

쥐약넣어죽이는것도문제지만 지들이 뭐잘났다고 지들이키울것도아니면서 먹이를 쳐주고 계세요..하여튼 이나라 오지랖이문제라니까ㅋㅉㅉ

집앞에서 존나 울길래 죶같아서 고기 하나 던져줬는데 그후로 계속 우리집 앞에서앵앵거려서 엄마한테 줜나혼남

냥이 키우는 입장에서봐도 캣맘들은 다 뒤져야함

좋으면 집에서 키워야지 왜 남한테 피해를주냐

ㅋㅋㅋㅋ 어제 올라온 글에도 고양이 뒤진거에 감정이입해서 패드립박던 놈 있는데 오늘 고소하고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얼굴 볼일 있을까봐 하루종일 싱글벙글~

캣맘들이 죽이는거랑 마찬가지

하자못해 정신상태가 진짜 고양이수준됐네.

미친년들

지자체가 빨리 유해조수 처리를 안하니까 이런거아니냐

뉴트리아처럼 현상금 걸어라

아 길고양이 밟아 죽이는거보다 쥐약이 낫잖아

엿같은거 저번주에 음식무쓰레기 헤집어논거보고

진짜 심각하게 고민했다 쥐약이랑 타이레놀 뭘로줄까

동물 애호가 놈들 중에 진짜 동물 애호가는 없지. 진짜 동물 애호가라면 그 위험한 도심에서 고양이가 살게 두겠냐? 어디 한적한 시골에 고양이 왕국이라도 지어주겠지. 좆나 동물 사랑하는 척 하는 자신에 모습에 취해서. 내가 이렇게 동물을 사랑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광고하는 꼴. 하지만 실상은 민폐버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