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 정신병자

캣맘 애들델고가서 책임지기 싫어 그냥밥만주고 귀여워해줄꺼야

캣맘특) 1층에 안삼

대학다닐때 원룸촌 2층에서 자취하는데 느꼈지

아 이래서 약을 치는구나 싶더라

길냥이들 진짜 사람 돌아버리게 만들더라고

캣맘특 절대 집에 데려다가 안키움

자기가 키우는건 귀찮고 자기 편할때만 먹이고 놀아주고 똥오줌지랄맞은울음소리는 다른 주민이 담당해주는거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는 장애인들에 대한 혐오를 멈춰주세요...

새벽마다 길냥이들 싸우면서 꿰에에에엥 우애에에에엥렐ㅇ 지랄하는거에 잠 깨봐야지

ㅋㅋㅋㅋㅋㅋ 마렵네

모든생명소중한캣맘) 비둘기 쥐 바퀴벌레 개미 등의 밥은 안챙김

그리고 자기땅 아닌곳에 묻는거면 쓰레기무단투기 아니냐

참 이해안되는 사람들이긴 해 캣맘들은

느그 애미애비나 그렇게 챙겨

아니 집에 데려가서 키우던가 시발 으슥한데서 밥을 주라고 씨빨련들아 집앞에서 그러지말고

냥신병자는 답이 읖다.

쥐약은 느그 애새끼가 쳐먹어야되지만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미친사람끼린 잘 얽히나봐

사람이 어중간하게 개입해서 더 망치느니

그냥 무관심좀 해야지

완전히 보호해주고 키울거 아니면 손대지말아라 좀

소듕 ㅋㅋㅋㅋㅋㅋ

욕하고 싶지는 않은데

동물에게 너무 감정이입이 심한사람들은..

특히 자기 반려동물도 아니면서 감정이입이 심한 사람들은

어딘가 고장난 상태 아닌가 싶음

우울증이라던가 집착이라던가

인간애 보다 그게 우선할정도면..

그런 사람이 가족이면 병원 데려가볼거 같음.

날 화나게 하지 마라.

애새기는 데려다가 키우니까 그러지 누가 땅바닥에 있는걸 주워먹으라 그래..

생쥐는 빗자루로 잡는데 왜 고양이는 안댐?

사람에 대한 환멸이 느껴진다

엉덩국 캣맘만화 생각난다

명작이야

아니 시발 밥안줘도 비둘기도 잡고 쓰레기봉투도 뜯고 잘 먹고들 살더만

사람이 먼저인걸 모르나?

외국에 야생동물 아끼는 나라 가봐라

근처에 접근만해도 벌금이고 먹이 주는행위는 더더욱 큰 잘못으로 침 보호종이라도 자연적으로 죽는거에 개입안함

나도 고양이 졸라 좋아하는데 길냥이는 귀여워도 그냥 보기만하고 간다

사람 손타서 사람이 주는 먹이 먹고 사는 순간 야생에서는 죽은 목숨인데 지들이 억지로 살려서 새끼낳고 개체수 조절도 안되게 이상한짓 하면서 사람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꼬라지하고는ㅉㅉ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세요 제~발~

책임 지긴 싫고 뿌듯함은 느끼고 싶어서 하는 알량한 선행

아니 그렇게 불쌍하면 지들집에서 키우면 되잖아

왜 남의집 근처에서 그지랄을 떠냐고

얼굴에 염산을 붓는다니 죽여버리고 싶다느니 보면 가관임 ㅋㅋㅋㅋ

캬루 또 너야?

캣맘이랑 대화하라는게 진짜 어리석은 소리임

쟤네는 자기들이 불쌍한 고양이들은 위해 봉사하는 선하고 절대적으로 옳은 사람이라는게 밑바탕에 깔려있기때문에

밥 그만주라고 해봐야 그만주라는 사람 개쓰레기 만들고 끝이지

동물 살해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