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 왕립우주군, 파프리카, 도쿄 갓파더즈, 같은 애니가 더이상 안나오는건 이해하지만

카우보이비밥 GTO 에반게리온 

이런건 다 성공과 작품성 다 얻은건데

왜 이런 애니들까지 안나오는건가요?

물론 상업적인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지라도

어느나라든

시청률만 목표로 하는것이 아니라

미생같은 드라마도 나오는거고

블럭버스터가 있는 반면

돈 안되는건 아니라도 돈 적게되지만 돈 벌수도 있는 작품성 있는 드라마/영화들은

언제나 공존하기 마련인데

거의 전무해지고

하렘물같은거만 남은 이유가 

뭔가 일본 애니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왜그런건가요?

 
GTO 같은 정도만 해도 좋을텐데
너무 이세계묾?같은것들로만 장악해버린 이유가 뭔가요 

일본의 음악, 드라마, 애니, 영화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인데

이게 창작자가 없진 않을텐데

주류로 올려주는 '시스템'을 뭔가 같이 쓰고있는게 잘못된게 있는건가요?

뭔가

분당 시청률만 계산해서 방향성을 정하는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업계에 쓰고 있는게 있는데

이것만 너무 따라가다보니

이렇게 되버렸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