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생긴 이레 군 쿠데타가 두번이나 있었고, 지난번 옳그떠 때도 쿠데타 문건 나돌아서 수사 벌였는데, 쿠데타 어이 없다는 애들이 있도다

근데 장군수는 어차피 병사수에 비례 하는거 아님? 전력이랑 장군수는 비례 하는게 아닐텐데 우니라는 병력이 만잖어.

닉값추

닉값 지대러 해서 추

개좆같은 소리를 길게하고있네 ㅋㅋ

그거보다는 여가부에서 잘못지출하는 예산을 없애는게 더 가성비 좋을듯

이게 맞다 여가부 없애고 그돈을 국방예산으로 돌리든가 사회 환원하는게 낫지.

닉값 오지네 시벌ㅋㅋ

불쌍한 애들 많네

어그로 끌어놓고 다른사람들 불쌍한취급하지마 내눈엔 니가더 불쌍해보임 당연한걸 생각할 능력이 안되는거 같아서 우리나라가 핵을 보유할수있으면 저지랄 안했지 주변국가가 중국 러시아 일본이니까 우리가 저러는거지 국방비 안쓰고싶으면 농담이아니라 식민지되서 짖밟히면서 살면됨 우리나라는 이미 한번 그걸 당한나라인데 국방비가 아깝다고?

보통은 그런데 일반적인 지도 기준으로 오른쪽은 경제순위 3위라서 전쟁준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순식간에 강해질 나라 하나 왼쪽엔 경제순위 2위 국방력 3위 위쪽엔 우리랑 전쟁중이고 예비군 포함하면 군인 1000만에 가까운 나라고 그보다 위쪽엔 국방력 2위

맵이 좆망이라 어쩔 수 없음

김정은이랑 시진핑 목 따오면 그 담에 줄이자

세계2차대전 시절도 아니고

누가 창문으로 밖에 봄

자동차처럼 옆 유리를 말하는거라면 ㄴㄴ

해치닫고 앞만보임 전차장만 저 솟은 카메라로 빙글빙글 다 볼수있고

창문이 있긴 있어

포수용 일배창

일배충....?!

60년된 m48도 탄약수빼고 밖에볼수있긴함 전차장은 360도볼수있고

전차장은 전차장 조준경르로 내부360도 다 보고 포탑조작.포 사격이 가능하고

포수는 포수 조준경으로 보고 보조 조준경,야간 조준경으로 보고

조종수는 평소엔 해치 열고 보다가 상황에 따라 해치 닫고 잠망경으로 봐

1월 전역 전차정비병-

조선시대부터 대들보쏘던놈들이 어디가겠나

현무4 도쿄 베이징 핵타격 삽가능?

일본거리면 폭격도 가능할듯?

베이징 도쿄 둘 다 가능 서울 위치가 절묘하게 두 도시 중간부근이라

핵 중에서는 가장 소형이라 할 수 있는 핵바주카조차 10t 단위인건 알고 하는 말이야?

현무는 지금 개발 중인 것도 탄두 중량 2t, 위력은 TNT 4t급이야

단순히 위력만 따지면 핵은 재래식 병기랑 비교 대상이 아님

물론 재래식 병기라해도 적절한 설계를 통해 작은 위력으로도 어지간한 소형 핵에 버금가는 큰 효과를 낼 수야 있지만

이는 핵도 같은 설계로 만들어지면 훨씬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과 다를게 없는 이야기니 논할 가치가 없지

핵바주카 한발쏘는데 비용 vs 현무4 열발쏘는 비용

개발비,운용비,적의 방어체계 구축비용과 운용비를따지면 전술핵이 마냥 우수한게 아님. 북괴의 재래식 무기량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임.

그리고 TNT4t 폭발력은 상상초월이다. 축구장만한 크레이터를 만들정도.

핵을 소형화하는데는 어마어마한 시간과 기술력과 비용이 듬. 문제는 그렇게 소형화해도 원하는만큼의 위력을 얻을수 없음.

그러니까 현무4의 TNT 4t급 폭발력이 상상초월이라면서 TNT 10t 급은

핵은 알려진 최소 위력조차 TNT 10t 급에서 Mt급 위력까지 만들어졌는데 소형화로 원하는만큼의 위력을 얻을 수 없다는게 말이 되냐

당장 핵바주카조차 탄두 중량 24kg 내에서 보병용으로는 TNT 10t급에서 20t급까지 다양한 위력으로 조절가능했고, 충분한 원거리에서 사용되기에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공군의 공대공 미사일용으로 쓰였던 동일 탄두는 TNT 100t급까지 위력을 낼 수 있었다

비용 문제는 네가 완전히 헛소리를 하고 있는게 핵바주카의 개발 및 양산 비용의 현재 가치로 약 8억 달러 정도로 핵바주카는2000여문 만들어졌다 핵바주카 1문 당 양산 비용은 현재 달러 가치로 약 20만 달러 정도였는데 이는 현무 2A가 20억을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무 4의 양산 비용은 최소 20억을 가볍게 넘는 금액이라는건 명백하기에 현무 4보다 핵바주카가 양산비용도 더 싸다...

애당초 '북한의 핵을 고가의 재래식 무기로 대응하는 것이 ‘깨진 독에 물 붓기’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전술핵 재배치나 핵무장으로 ‘공포의 균형(Balance of Terror)’을 이루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위력과 개발 비용 등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만 놓고 보면 핵무기가 재래식 무기를 압도한다. 단 한 발로 재래식 폭탄 수만∼수십만 발의 파괴력을 발휘하면서도 후진국도 개발 및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2조 원을 투입해 18개월 안에 핵개발(양산 제외)을 끝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 핵·미사일 대응 전력 예산의 10분의 1 수준이다. 핵 보유는 주변국을 군사적으로 압도하고 재래식 전력 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 ‘사실상의 핵보유국’들도 이런 이유로 핵무장을 실행에 옮겼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수소폭탄급 핵무기까지 다량 배치할 경우 한국군 재래식 전력의 무용론이 제기되고, 핵무장론이 본격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말해질 정도로 원래 핵은 싼 무기다 네가 생각하는 것 만큼 비싼 무기였으면 북한은 개발도 못 했다 

핵무기는 기본이 킬로톤 단위인데 미국 MOAB나 러시아 ATBIP는 끽해봐야 수십톤임

ㄹㅇ 이제는 조금더 멀리 봐서 해군 공군을 더 키워야 한다고 생각함. 특히나 공군.

해군공군 보다 더 정확히 는 레이더 전자전 특수전 통신 전투체계에 더 투자해야 한다 생각함.

반대 아닌가요??

한국에선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