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백선엽 장군 발언 사과 생방송 중 말 섞여 잘못 전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579	유개 이 글 가보셈 ㅋㅋㅋ	TWINS다현	방금 전	10
648578	[단독] 총선날 출근 못한 與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 붕괴 위기	완두콩	방금 전	7
648577	교권이 어느 교권이야? 3	김팽달	5 분 전	34
648576	기독교 애들 저런다고 신자 안늘어날건데 1	관음예문	5 분 전	25
648575	교권이야기 하는데 개인적으로 중학교 이상부터는 이렇게 바...	fare	6 분 전	26
648574	사실 교권 신경 쓸 필요가 있나 8	영하	9 분 전	52
648573	조문화 돼 있는 권리를 폐지하는 방향이 아니라	암막커튼	9 분 전	29
648572	서울시 서사원은 직접적으로 하는거 같은데. 7	poloq	17 분 전	89
648571	학생인권조례는 2010년 지방선거의 결과물	식빵식빵	17 분 전	54
648570	교권은 정말 힘들지	이라기시따	23 분 전	37
648569	저 돌봄서비스 기관 폐지는 좀 놀랍네 2	poloq	30 분 전	117
648568	26년 지선은 결과가 어떨 것 같음 3	대한민국이탈리아	31 분 전	86
648567	[단독] 총선날 출근 못한 與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 붕괴 위기 2	혜윰	32 분 전	101
648566	서울시의회, 사회서비스원 지원 조례 폐지…공공돌봄 기관 폐... 4	혜윰	35 분 전	96
648565	미션스쿨 하니까 군대 때 생각나네 4	김팽달	37 분 전	56
648564	교권이라는게 크게 이정도만 보장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시프요. 5	잉여스러운	37 분 전	44
648563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충남 이어 2번째 1	혜윰	37 분 전	54
648562	학생인권조례 없어도 된다 생각함 5	식빵식빵	38 분 전	100
648561	실제로 인권조례때문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1	김욕정	43 분 전	65
648560	근데 인권조례 때문에 교권추락은 맞나 모르겠음. 5	poloq	46 분 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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