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아랫목은 뜨근하게 지질 놈이ㅋㅋㅋㅋㅋㅋ

불 안때고 겨울 보내면 씹ㅇㅈ 하지만 양반이니 안그랬겠죠 ㅗ

지금은 그렇고, 그때는 아니다...............

존나 똥무더기 같이 생겨서 없애려고 한 걸 최대한 돌려서 말한 게 아닐까

진짜 서양인들 눈에는 자연의 변화를 숭배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신비로운 병신 부족으로 보였을 듯.

인간은 자연을 거스르는게 자연의 이치이옵니다. 알못 어르신

돌쇠랑 마당쇠가 양쪽 팔 잡고 반갈죽해야함

진짜 씨발새끼여

문신 수준 ㅉㅉ

무신정권 마렵네 ㅋㅋ

저새끼 뭐하는놈임?

그 야채로 김치나 장아찌 담그니깐 그건 입을 속이는 행위라고 생야채로 맛있게 먹는 비법이나 알려줫다고 하는 선비도 있지 않았나?

변화를 두려워하는 종특 갓한민국

저거 저래놓고 무신정권때 한자리 한 걸로 아는데.,.

역사 잘 아는 사람 있으면 설명 좀

카스트 제도 후려갈기네

추보야 규하다

부숴서 나온 땔나무로 자기 아랫목만 뜨뜻하게 지졌겠지, 표리부동한 새끼의 극치

이규보 이옥설,,, 좋지,,,

병신 ㅋㅋ

슬견설도 좀 지랄맞긴하지 ㅋㅋ

자기 집 마당을 파헤치고 무덤마냥 흙을 쌓아놓으니 좆같았겠지.

지금도 다를거있냐? ㅋ

문과 수준

나리, 원래 인간의 몸이란 게 엔두로피(円逗勞疲)를 거스르는 과정을 계속 수행하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 좆같긴 할듯

저거 어렸을 때 교과에서 본 거 같은데 이해 존나 안됐음

고꼰....

병신 꼰대새끼들 그러면서 문명의 이기는 다누림 ㅋㅋㅋ

병싱새끼

엌 여주이씨 시초 계파중 한사람임 ㅋㅋㅋ 왜 이렇게 잘아냐면 내가 여주이씨거든

문신충은 이래서 안돼ㅉㅉ

온실보단 움집이 더 적확한 표현일걸

원래 저시대는 저러면 와 줭나 멋지다 강단이 있다!! 막이렇게 대접해줌

땔감은 왜때 병신틀딱새끼가 ㅋㅋㅋ 겨울은 추워야한다매 ㅌㅋㅋ

걍 종주제에 나댄다 싶어서 그런거아님?

저런 븅신 융통성 없는 새끼들은 무슨 DNA를 따로 보관하는지 요즘에서도 꼭 한 명씩은 있음

나도 이거 교양때 들어봤는데 저때 저런식으로 온실 비스무리한거 만드는게 일반화된건데 저새끼가 종놈들이 뜨시게 일하는게 꼴뵈기 싫어서

개지랄한거라는 교수 설명듣고 존나 망치맞은 느낌이었는데

지가 드루이드인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