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 2트 하다가 빠른포기. 노가다좀 하고 수혈액좀 파밍해야지 했거든. 다시 진료소부터 해서 개스코인 신부님 만났던 추억의 장소까지 갔는데ㄷㄷ 근본없는 사냥꾼 새끼가 공격해오네 시발 패링 내장공격해도 1/10밖에 안닳는거 보고 쫄아서 텨텨 했는데, 갑자기 시꺼먼 사냥꾼 하나 더 달려오더니 서로 치고박네. 안돼 시발 막타는 내거야 휠윈드로 간신히 먹고 구르기로 존나게 텼는데.. 까막이 형님이셨네. 사냥꾼 처리는 나한테 맡겨하고 문자랑 칭찬 모션 주는데 개멋있더라.. 역시 개뜬금 이벤트 수준도 갓겜이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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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미래에서보고옴
공격해온 근본없는 사냥꾼 새끼가 개스코인 장인어른임
내가모를거같냐ㅅㅂ
헐 님아 스포 쩌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