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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윤미향 성명문 엠바고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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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본인입으로 할어니가 의원이 되고싶은 욕심이 있었다

언론의 과도한 집중포화 및 사생활침해로 몹시 힘들다

자신이 의원직에 있으면서 언론개혁 이끌어낼것

정의연과 정대협 수년간 할머니 도운 단체

이해할 생각은 않고 이제서야 할머니들한테 관심가지는척하는 미통당의 현 행동 이중적이고 의도가 의심스러워

이런 사태에도 정대협 기부금은 늘고있어

 

이런 워딩을 해도 민주당 지지율이 굳건하면 항암제 사먹어야겠다

2개의 댓글

2020.05.28

+ 조국 장관처럼 나는 무고하다

정의연에 대한 공격은 여성 인권에 대한 공격과 같다

노무현, 문재인 정신을 이어 친일파들과 싸워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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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아 ㅋㅋㅋㅋ 내일 안봐도 되겠네요

벌써 재생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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