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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밖에서 잠구는거면 안에서 열리지 않을까?
작성자전여친
하트 있는거 보니 아이 강간범인데 혹시 검거 되더라도 술마셔야 형량 감형되는걸 깜빡한거네.
헬조선 법 까는거네.
군필할머니
원래 아들이 자기한테만 푹빠져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집에가니 바이올린에 푹빠져있어서 현타와서 술한잔하는거 아닌가?
마치 아빠만 찾는 딸이 남자친구생기고나서 아빠는 좀 빠져! 라고 말하는 그 감정처럼.
덱쿵화야마쉬
연습하잖아 방해하지 말아야지
몸이무거워지는시간
아들이랑 축구나 겜한판 할려고했는데 정작 아들은 자기계발하는 모습을 보니 현타?
매머드커피
항상 애기라고만 생각했고 자기만 기다릴거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생각보다 빠르게 자라서 무언가에 몰두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찡해졌다
라고 생각했음
눈깜빡침꼴깍들숨날숨시계똑딱전기위잉위잉
엄마 신음소리에 시끄러워서 덮어보려 바이올린 키는 줄 알았는데
눈깜빡침꼴깍들숨날숨시계똑딱전기위잉위잉
아 마지막 저거 티비구나?
그럼 아들과 놀아주려 갔지만 아들이 개인 여가시간 갖는걸 보고 자기도 쉬러/놀러 간 거임
상쾌하게기분드럽게
갑자기 바이올린 나오니까 뭔내용인지 몰루겠네
아재감성
아들이 반겨주는걸 기대하고 집에 갔더니
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거 삼매경이라 그런건지 알았는데...
창의력 대장들 같으니.
이혼 얘기는 너무 씁쓸하다.
마리의붕어싸만코
아들이랑 놀려고 빨리 집에 갔는데 아들이 빡집중하고 바이올린 연습하니까 방해 안하려고 술 한잔 하는걸로 봤는데
심쿵
난 해석이 안돼 멍청인가봐
간나구
아니 어떻게 해석을 하든 아빠가 병신인 건 확실한 거 아님?
아이가 반겨줄 줄 알았는데 집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아이가 바이올린에 집중한 거 보고 시무룩해서 술마시러 간 거면 존나 찌질하고 찐따같은 거고
아이가 바이올린 치는 데 방해되지 않으려고 술마시러 가는 거면 굳이 집을 안 들어가고 술을 마셔야만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딴 건 몰라도 그림을 그린 작가가 좆병신인 건 해석할 수 있겠음
연필깎이
뭔가에 몰입하는 아들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갈곳이라곤 술집밖에 없음 그래서 술집에서 술마심
존존슨
아들이 자기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자기인생도 즐기러 간것
뉴기니
아들내미랑 놀아 줄라고 했는데 열심히 바이올린 치고있어서 방해되지 않게 좀 있다가 들어가야지 하고 목 축이러 간건줄 알았는데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네
번째손절
진짜 다 다르네? 나는 아들이 전교1등 하는 우수생이고 아빠는 그걸 고집하는 사람인데 일찍 퇴근해서 공부하는 모습 보러갔는데 몰래 음악하고 있는걸 목격하고 충격받아 술 먹으러 간걸로;;
앞으로50일
애초에 아빠가 맞긴함??모르는아이 좋아해서
애 집찾아가서 뭐할려고했는데 안자는거보고
잘때까지 술마시는거같은데
큰부랄작은부랄
예체능 돈 좆도 안되는데 음악한다고 깝치니까 술마시러 간거지 내가 미술해서 잘안다
클로클로
연습하는거 방해하기 싫어서?
간편한 손전등
예체능 돈 오지게 많이 들어서 술 빨러 간듯 ㅋㅋ
에스프레쏘
애 자기계발 하는 거 보고
더 이상 자기 퇴근 기다리지 않는걸 섭섭해 한다는건
마지막 짤 여자 사진 해석이 빠쟛자나
사별한 아내가 바이올린을 잘 연주했는데
바이올린 갖고 낑낑대는 아들 보니까
아내 생각나서 술 땡긴게 맞는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