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本次郎 - 不可侵魎域
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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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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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
뭔 개소리냐
msi
천생연분이었네~
뜨느여제즈드
영화 버뮤다? 생각난당
익숙했던미소의앞모습으로..
ㅇㅈㅇㅈ
닉네임변경42
트라이앵글?
소크라테스
돈도 없고 못생겼는데 저런 여자들이 둘이나 들러붙어?
고추가 큰가?
닼린이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좀
스압따위안붙임
나도 이해가 안가
ltearl
식견이 뭐만하신가보네
킹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밥
코드 꼬임?
캐리어즈
트라이앵글 생각나네 보고와야지
Tarman
댓글썼었는데 ㅋㅋㅋ 이거였구나
익숙했던미소의앞모습으로..
서로 연옥에 빠진건가
Tarman
이런 영화 있던거 기억나네 어떤 아줌마가 주연인데 끝날때 그여자 시체 이 만화처럼 쌓여있던거. 여자만 그런게 아니었나... 기억이 가믈가믈하네
영추남
트라이앵글
비회원
레지던트 이블 엘리스 시체
깊은산맑은물
조난당한 배에서 사람없는 크루즈선으로 건너가서 죽이고 죽이고 반복하는 그거?
뒷북
이해못함
기쓰라
남자가 여자 죽였던것처럼 여자도 남자를 죽인 후 유기하고 있었다는 내용
Tarman
남편이 와이프 죽인게 처음인 장면이 나오자너
마지막에 남편시체 많고
결론은 와이프가 남편 존나게 죽이다가 계속 살아나니까 걍살다가 남편이 바람피면서 와이프 죽인게 나온거지.
시놉
그런건가? ㄷㄷ
Hacknodab
걍 와이프가 계속 살아났고 그 사실을 보여주는 그시점부터는 남편이 계속 살아난거 같은데?
공장매매
-식-
나무빠름보
DE1
둘다 불사내
전자연필
둘다 서로서로 죽였다는건가
밝게살아요
루프문 에러네
곽다구리
여자가 살아나는 루프물에서 남자를 죽였더니 이젠 남자가 살아나는 루프물이 된거지
크리스티아누호날두
오우야... 죽어도 못 죽는 결혼생활
이불팔아요
(엉덩이가 모르겠어요 하는콘)
뿌락쓰랔뿌빵빡
하지마?
칩촉
작가누구지
스압따위안붙임
써놨잖아
명째검거
제 식견이 좆만해서 그러니 한글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무지개애애애애
이래서 전역변수와 쓰레드는 관리 잘해야한다
비회원
해석: 이 세계는 '누구도 살해당하지 않는 세계'임 '살인'을 하면 모든것이 '처음'으로 되돌아오지만 '시간'은 그대로 흐름
시간의 흐름은 만화속 '뉴스'를 통해서 '불륜녀'의 대사를 통해서 '이틀'이 지났다는 걸 알 수 있음
살인자에게는 다시 한 번 누군가를 죽이지 않고 새 인생을 시작할 기회가 생기지만
저 남자는 끊임없이 여자를 죽였고
남자가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도 남자를 죽이기 시작함
'시간'은 계속 흐르고 '누구도 살해당하지 않는 세계'에서 두 사람은 '행복했던 과거'를 추억하며 끊임없는 배틀로얄을 벌이게 됨
-새로 태어난 육체의 기억 시점과 장소는 자신이 죽기 전 평화로웠던 시점
-서로의 시체가 계속 쌓이면서 쓰레기 문제로 되돌아감
간편한 손전등
-식-
팡세
맨 마지막에 세계관에 대한 힌트라도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이상하게 끝내버려서 ㅄ같은 만화가 되어버리고 말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