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버러지새끼들은 통제만하면 다 잘되는줄 알아

이제 네들은 개 좆같이 준 점심식사실태를 휴대폰을 못써서 사진으로 못찍고 sns에 못올린다 이말이지

휴대폰 압수했으니 이제 식사가 또다시 개판으로 나오겠지?

내친구도 동원훈련가서 둘째날 아침에 휴대폰 충전하던거 소위가 찾아내서 바로 퇴소당하더라 웃긴건 나도 같은 일정에 다른데서 동원훈련하는데 휴대폰 수거 안하고 일과시간에만 만지지말라고 하고 꼭써야하면 말하고 쓰라고하더라 퇴소당하고 아침에 전화하길래 담배피면서 존나 웃었는데 머지 싶더라

병신 쏜새끼 통제못한 군대가병신인지 사회인가지고지랄하누

하여간 개 빙신 군바리새끼들 바뀌는게 없네. 내가 이제는 민방위지만 아직도 현역때 동원때 생각하면 개 빡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녀.

아 근데 훈련 받을 때 머리 쳐박고 핸드폰만 보고 있는 찐따새끼들 퇴소조치 당하면 쌤통이긴 하더라 ㅎㅎ

총기사고 문제 : 충분한 자유가 주어진 기강해이가 문제

이거 맛냐?

이 좆같은 나라는 얼마만큼의 애국을 바라는거냐

기본적인 대우조차 안해주면서 바라는거는

미군급을 원하네 참전용사님들 생계책임져라 씹새끼들아

자영업자는 ㄹㅇ 돈도못벌고 차비만 간신히받아가는거

휴대폰 금지시켜 대신 훈련비 일당 20만원씩 돈을 주고

전화못해 손해본 금액이 생기면 군소리 말고 따지지 말고 줘

단 그렇게 못 줄거면 금지 시키지마 돈 못 줄거면 닥쳐

ㅎㅎㅎ올해로 예비군도 끝나서 노상관

뭐 다들 몰래몰래 잘만 쓰드라

주의도 되게 여러번 주고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경우는 말하면 사용하게 해줌

예비근 총기사고 이후로 휴대폰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이유가뭐냐????? 무슨관계임?

예비군 개병신이다 ㅅㅂ 왜 남자들만 쳐 끌어가서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면 생계를 인정 해주던가 훈련장도 도서지역이나 산에 있어서 버스도 잘 안다니고 택시비도 엄청 나와고 ㅡ.ㅡ 전화 받으면 집에나 가라고 하고

그래서 예비군 가면 거레처에 공문이라도 돌리고 가라는건지?

미리 말해두면 전화왔을때 핸드폰 돌려주는데 꼭 저런거 걸리는 애들은 폰게임하다가 걸림.

전역 얼마 안남은 중대장, 성격 좋은 대대장 등 사람 잘 만나면 바줬음

제일 병신같은점

이제 민방위지만 이건좀 바꿨으면 좋겠다

여름에 상어에게 많이 물리니까 아이스크림 판매 금지

나 10월에 갔다왔는데 훈련 때 빼고는 다 사용하던데 부대마다 다른가

난 지금 예비군 훈련중ㅋㅋㅋㅋㅋㅋ

엥? 4월에 다녀왔는데 훈련 제외하고는 오지게 썼는데 물론 나 포함해서 다

개 좆같은 씨발 좆같이 강제로 끌고 와놓고선 개인의 자유도 박탈하네 씨발거

그냥 월굽에 일당을 쳐주던가 아니면 제대로 일당을 주던가

주는건없고 의무라는 말로 땡칠려니 문제인거지

병신들

예비군이 수백만이면서 청원한전 못넣냐??

지들이 원하는게있으면 강하게 주장을해야지

씨발 국방부 새끼들 똥꼬에 좌약대신 탄알 한개씩 삽입하고 엉엉이 무릎으로 쳐올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