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후... 원폭처맞고 대가리가 더 병신이되어가나보네

본문에 기사가 좀 헷갈리게 써놨는데 정신대로 끌려온 사람들이 초기에는 군수공장에 동원되었으나 이후에는 군인을 상대하는 성노예로 살아야했다는 내용은 기자가 성급하게 쓴게 맞다. 좀더 정확하게 하자면 애초부터 정신근로대는 태평양전쟁이 막바지에 다른 44~45년 내내 군수공장등에서 미혼여성의 노동력을 마지막까지 쥐어짜내기위한 목적으로 운영된거고 위안부는 그전부터 일본의 아시아전선 전역에 계속 있어왔는데 모집 및 인신매매과정에서 정신대(강제노역)으로 갈거라고 구라를 친거지. 그걸 정신대간다해서 결국 위안부가 됐으니 정신대나 위안부나 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건 나중에 일본이랑 이문제로 다툴때도 아무 도움도 안됨. 팩트로 무장해야지 말꼬리를 안잡힌다.

원폭 또맞고 싶다는 소린가

뚱뚱맨과 작은소년이 필요해

현재는 티저 영상 외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출시 일정도 미정이다. 이 게임은 ‘오네찬바라 Z2 카오스’, ‘섬란 카구라 시노비 버서스: 소녀들의 증명’ 등을 만든 탐소프트에서 개발 중이며, 퍼블리셔는 ‘레미로어~소녀와 이세계와 마도서’ 등을 유통한 ‘Pikii’다. 현재 영상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은 댓글을 달지 못하게 막혀 있는 상태다.

끄덕

정신대=성노예는 아니고 식민지에서 모집된 위안부 중 정신대 가서 공장 일한다고 속여서 보내진 사람들이 많음

천본앵이랑 비슷한 논란이었으면 좋겠다

만든 사람은 까려고 만든건데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거

방금 손씻다가 생각난건데

일본애들 혐한하면서 전쟁미화에 위안부 정당화 시키는거보면

지금 전쟁나면 자기 자신도 아다를 뗄수있다는 막연한 희망때문에 그러는게 아닐까?

미친새끼들 진짜 전쟁나면 아우슈비츠수용소 같은거 만들어서 싹다 비누로 만들어야됨

시발 십덕 애니메이터라서

섬란카구라 계열 회사들 알아보면서 되게 가고 싶었느데

이거보고 진짜 구토 나올 정도로 빡돈다...

하청이니 뭐니해도 이런 좆같은 새끼들이 공동제작한 게임회사 갈 생각하면서 포폴 준비하고있었다니

진짜 좆같다 인생 개 허무하네

일몰 작전은 계속 밀어부쳤어야 했다. 지도에서 일본이란 국가를 삭제했어야 함. 막타만 쳐도 자멸했을 일본놈들을 방패막이로 삼은 미국놈들 탓도 큼

그래서 저기서 쓴 정신 뜻이 결국 뭔데?

그걸 알려줘야 제대로 깔거 아냐?

근데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른 거 아녀?

저게 잘 했다거나, 괜찮다는 게 아니라 정확한 의미가 알려져야 할 것 같아서.

망가로 역사 배우면 저렇게됨 ㅋㅋ

개씨빨럼들

방사능 쳐먹고 선넘네

[히노마루코]는 가공의 세계를 묘사한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역사개변작품과 같이 엔터테인먼트로서 만들어진 작품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어떠한 묘사도 특정한 인물, 국가, 사상을 찬미하거나,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트레일러에 10초정도쯤에 일단 깔고는 들어가는데

내용까지 봐야하는데 이걸 굳이 살필요까지 있나...

아 시바 실수로 ㅂㅁ 눌렸다 미안